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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mio Kishida 일본 외무장관 Bob Car 호주 외무장관
오늘 시드니에서 양국 외무장관 회담 호주와 일본은 최근 북한의 로켓 미사일 발사에 대해 국제적으로 공조하기로 했다고 ABC뉴스가 13일 보도했다. 호주 외무장관 봅 카(Bob
Carr)는
일요일
시드니에서
일본
후미오
기시다(Fumio
Kishida)
외무장관을
만났다.
기시다장관의
이번
호주행은
지난
12월
일본의
새
정부
출범
후
첫
해외방문이었다. 카 장관은 이번 만남을 생산적이었다고 표현했다. 그는 두 나라가 유엔에서 호주의 역할과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다고 말했다. “우리는 불만족스럽고 불법적인 행동에 대해 유엔에서 긴밀하게 협조하면서 일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카 장관은 말했다. 기시다 장관은 호주 동남쪽 산불 피해에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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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