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참여당원 아녀 ㅋㅋㅋ 아무당에도 가입해본적 업어 서프에서 내가 좋아하는 정치인 1유시민 2이정희 3한명숙 4이해찬 5김두관 <<=== 여러번 밝혔어
참여당원이 아닌 제3자 입장에서 보면~~~ (참여,진보,민노,창조) 4당은 어떠한 형태로든 합당 혹은 연대를 통해 뭉치지 않으면 힘든상황에 직면하게 될거는 불보듯 뻔해 이건 유시민도 이정희도 조승수도 공성경도 다 알어 단지 어떤한 형태로 뭉쳐야만 가능한지 고민하고 있긋지 일단 민노와 진보는 빠르면 금년안에라도 합당이 가능할지도 몰라 문제는 참여당의 포지션이 문제여 민노,진보,참여,창조가 동시에 4당이 합당한다는건 현실적이지 않어 그러타면 (민노와 진보) (참여와 창조) 이게 더 현실적일수도 있어 일단 여기까지.... 여기서 (민노와 진보) 와 (참여와 창조) 이 두세력이 합당을 할지 연대를 할지는 여러상황변수에 따라 달아질수 있겠지만 일단 적어도 이정도 액션은 취하고 난뒤 연대든 합당의 수순으로 가야만 된다고 봐 물론 참여와 창조가 무슨연결고리로 합당까지 갈수 잇나? 하는 의문점이 들겨 사실 나도 이게 가능할까? 하는 의구심이 들긴 하지만 간절함과 절박함이 뭉치면 전혀 불가능 하진 안을수도 잇어 무조건 4당이 합쳐야 한다는 관점보단 어떠한 과정을 통해서 합당이나 연대가 가능할까? 이런점에 포커스를 맞출 필요성이 지금은 필요할수도 있다고 본다.
자자~~~ 우린 너무 안일하개 현상황을 보는건 아닌지? 이 시점에서 생각해볼필요가 잇다 어제 이정희와 유시민의 대담과정을 유심히 지켜본 사람들은 금방 느낄것이다 이정희는 나름 연대과정에 소정의 효과 혹은 결과를 받고 있다고 생각한 반면 유시민은 또다른벽을 실감한듯한 발언을 했다. 이 이유가 어디 있다고 보는가? 맞다~~!! 바로 그거다 민주당은 기본적으로 민노당에게 양보할수는 있어두 참여당은 안된다고 본다는 점이다 민주당이 짱구 인가? (민노,진보,참여,창조) 야4당이 합치는걸 얼쑤 조쿠나 너희들 얼릉 뭉쳐라! 이러겠는가? 민주당은 아마도 좀더 교묘허개 혹은 좀더 노골적으로 야4당이 뭉치는걸 직간접적으로 방해 할것이다 이번 4.27보선 후보단일화 과정에서도 민주당이 보여준 모습은 그 이상도 그이하두 아니엇다 그러타면 민노당과 참여당의 입장이나 포지션은 확실이 다를수 밖에 업다 이걸 인정하지 않는다면 더이상 앞으로 나가기가 어렵다구 본다 그렇다면 유시민이 취할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상황을 만드는 것이다 그런점에서 나는 일단 (민노+진보) 그리고 (참여+창조)의 두세력으로 만든후 차후 두세력간의 연대나 합당을 추진해야 하는게 더 현실적으로 본거다
공성경의 발언에서 보여준 절박함과 유시민의 발언에서 느껴지는 간절함이면 서로 하기에 따라 충분이 가능할수도 있다고 본다 서로 주고받아야 할것들에 대한 부담이 적은것도 또한가지 이유이다.
일단 참여당은 통합 반대. 왜냐면 통합은 강한 놈,승자 독식의 논리임.
민노당, 좀 되는 것처럼 설레발 치다 한 방에 훅 갈 수 있슴.그래서 민노당 지금 판단 잘 해야 함.
민노당이 잘해서가 아니라 견제가 만든 반사이익의 측면이 강하다고 봄. 지켜 보면 될 일.
창조당 잘 모르겠슴.
내가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거.
참여당이 성공해야 한국 정치에 새 지평이 열릴 것임.
연대,혹은 연합의 정치, 상생의 정치로 국민들의 기본 의식을 흔들어 깨울 것임.
참여당이 실패하면,
이 나라는 쭈~욱 죽기 아니면 살기로 싸우는 정치가 계속 될 것임.
하지만, 아직 참여당도 답 없슴. 쉽게 말해,지금 밥 짓기 위해 쌀 모으는 중, 밥통은 제일 좋은 놈 있슴.
암튼 배탈나지 않는 밥을 지을 거라 믿음.
잘 모르지만 설레발 했슴.
참여당이 당장 필요한건 국회의원1명 총선 비례대표 단일번호 받는것.
만일 김해에서 못맞추면 영입해야하는데 우선 손쉬운게 창조한국당과
합당, 이게 1차목표.
진보신당 노회찬이는 정동영과 약속이 되어있고.
결국 손학규와 김근태 한명숙 이해찬 과
유시민이 민노당을 놓고 경쟁하는 꼴이 나오는데
최후에 이해찬과 유시민 중 누가 선택 받느냐와 지분을
어떻게 나누느냐가 관건일걸로 봄.
대통은 유시민,총선은 이해찬 과 민주당,
그래서 민노당이 선뜻 유시민과 참여당의 제안을 받기가
어려운것 같음, 실익과 명분사이에서
진보신당은 민노당을 흡수하여 정동영과 통합하여 실익을 누리는것이 목적...
민노당은 진보신당을 흡수하여 이해찬 한명숙 김근태 486등 정세균으로
재편하여 실익과 명분을 내세우기를 바라는것이 현실.
사실 민노당이나 진보신당이나 유시민과 참여당에 대하여는 실익이 없음,고생길임.
유시민은 이를 알고 사전에 명분을 획득하기위하여 민노당에 적극 제의하는거임.
일단 민노당을 이해찬 그룹에 튀지못하도록 가두어 두고 있음.
결국 김해선거가 가장중요함, 만일 지면 당장 뒤에않아있는 이해찬 한명숙 486등이
튀어나와 유시민과 참여당 제거 들어갈것이고
민노당과 통합 이야기가 나오면서 해찬이가 등장할거로 봄.
민노당과 진보신당이 과연 재보선후 결합할수 있느냐.
그리고 정동영계를 받아들이는 조건으로 이해찬이가 대권에 도전하는걸로
해찬이는 머리를 쓰는것이 아닌가....
문제는 유시민과 참여당 이 해찬이의고민인데
솔직이 유빠들이 해찬이그룹의 가장 고민거리인데
이번에 김경수,강금원,이광재,서프 사건에서 유시민대표 되기전에
압력을 행사했는데 역작용이 나와서
앞으로는 고단수로 유빠지지자들을 해찬이 지지자로 바꾸는 작업을
계속 해나갈것임.
여기에 최근에 조국이 조연으로 등장 활동 시작하고 있느거임.
본인이 볼때는 이모든 일련의 움직임이 이해찬과 시민주권,김근태계,정세균계,한명숙계
가 함께 그림을 그리고 있는거임.
결국은 유시민과 독한 유빠일부만 최후로 남을것으로 생각된다.
노무현같이 노무현이야 유시민이 있었지만 유시민은 .....
누가 도와줄것인가?
지금 가장 위험한 적은 바로 이해찬이다!!!!
아군속에 숨어있는 무서운 악!!!!
ㅎㅎㅎ
사실 민주당은 손학규,정동영,정세균 이세명이 선수로 뛰고잇고
이해찬,박지원이 그림을 그리고 잇는듯 보여
물론 정세균이가 끝까지 선수로 뛰지는 안을거야 (적어도 이해찬이 그리는 그림에선)
그럼 대타가 누가 댈지는? 9급정도인 사람이 알수있는건 아니공 ㅋㅋㅋ
그럼 결과적으로 내년 총선이 어느정도 대선의 아우트라인을 정하는 계기가 될탠대
그전에 금년12월에 있을 민주당전당대회에 누가 차기 민주당 당대표에 선출되는가?
이것이 중요해
즉,12월에 누가 민주당차기대표에 선출되느냐에 따라 어느정도 힘겨루기가 이루어 질거고
이는 후보단일화 과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건 뻔허구
내년4월 19대총선에 결과에따라
대선후보결정이나 당의역학적구도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걸로 보여
야당이 160~180석을 차지한다고 볼때 그중 민주당이 차지하는 의석수비율에 따라
손학규 대세로 갈지,정동영의 반격이 댈지,대안론이 나올지가 결정 댈듯 보여
일단은 명목상으로라도 ㅋㅋㅋ
지금 정치9급이 본 유시민은 孤立無援 이여
뭐 힘은 들겟지만 유시민두 이정도 다 알거여
힘들때 힘이되어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래~~
니들이 유시민이 힘들어하는 이때 좀더 바쁘게 움직여 줘야 하지 안긋냐?
글구 니들 유시민이 대통령 맹길고 싶지?
그럼 심풀허개 가
요새사람 복잡한거 실어해
유시민이 이래서 저래서 대통령이 대야한다 주절주절 떠들어도
머리속이 복잡한 사람들은 몬말인지 들어오지두 안쿠 골만 아퍼
이럴땐 심플허개 가야 혀~~~!!
대통령은 하늘이 내는겨 ㅋㅋㅋ
~~~함에도 불구허구 <<=== 이걸로 가란 말이여
김영삼 : 어쩌구저쩌구 궁시렁 그럼에도 불구허구 최초의 "문민정부"
김대중 : 어떠구저떠구 궁시렁 그럼에도 불구허구 "사상 최초의 여야 정권 교체"
노무현 : 어쩌구저쩌구 궁시렁 그럼에도 불구허구 "헌정사상 최초로 개혁진보세력의 참여정부"
이명박 : 전과14범 어쩌구 궁시렁 그럼에도 불구허구 "경제대통령"
유시민 : ?
이건 정치9급인 내가 아닌 정치9단인 니들이 생각해바 ㅎㅎㅎ
일일이 유시민에 대한 비토 수세적으로 방어하지 말고
그럼에도 불구허구 ㅋㅋㅋ 적극적인 대응을 해바
이건 본인보단 주위사람들이 즉 지지자들의 몫이라고 바
그럼 담배한대 더 피고 와야긋어
사무실에서 내가 대장인대두 담배를 못펴 ㅋㅋㅋ
밖에 나가서 피고 와야 혀 (에혀~~~)
그래두 이개 대샌걸 어카냐 ㅋㅋㅋ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