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민주당과 그들과 힌통속이 되어있는 야권의 또하나의 기듣권 언론권력들은 유시민 길들이기차원에서 벗어나서 밥그릇을 지키기위한 나름의 카르텔을 형성하고있다 거기에 민노당이나 짐보신당은 한편으로는 적절하게 유시민때리기에 동참하면서 민주당이 주는 부스러기에 정도나 관심이 있을뿐이다
또한 민노당과 진보신당은 사실 민주당과 맞짱을 뜰만한 실력이 안되기 때문에 강건너 불구경학있다
참 바보같은 두정당이다
만약 여기서 유시민과 참여당이 언론이 무서워서 대충 양보하고 끝낸다면 그게 법원의 판례처럼 인식이되어 민주당은 점점 더 오만해질것이며 그 패악질은 결국 민노당과 진보신당에게도 저지를것이 분명하며 이러한 행위를 민주당의 2중대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무능한 허울좋은 시민단체를 들러리로의 역할을 활용하여 유시민대표를 고사시키는 것을 어쩌면 이번선거를 치루는 진짜 목적인지도 모른다
즉, 유시민대표가 말했듯이 “ 살던집을 불태우고 건너서 도망갈수도 있는 다리를 부수고 싸움에 나선 것이다”
어차피 유시민과 참여당은 어느한순간이라도 양보를 하는 순간 ”정치권에서 바로 제명이 된다”
즉 유시민과 참여당은 한가로이 양보의 미덕을 보일 때가 아니라 살아 남을 것을 최우선으로 전략을 짜야하며
그살아남는 전략의 방점에 가장중요한 것은 다시한번 말하면 정치적인 측면의 전략이 아니라 무엇이 옿은 길인가를 항상 생각하면서 뚜벅 뚜벅 앞만보고 가면되며 우선 내년 4월 총선까지 살아 남아있어야 결국 조금 욕 먹는다고쫄지말고 당당히 우리가 옳다고 생각하는 길을 자신감있게가자진정으로 야권연대를 이끌어 갈 스있으며 그래야 야권이 승리할 수 있다
내년 총선에 유시민없는 총선은 앙꼬없는 찐빵이며 김빠진 맥주먹자는 꼴이다 지금 다소 욕을 먹더라도 우선 옳은길을 좌고우면없이 꿋꿋하게 가다보면 민주당의 닭짓은 끊임업시 나올것이며 민부당내의 분열도 이어질 것이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혼자만으로는 아무것도 못한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니낄것이며 또 사실 그래야만한다
사실 이번 재보궐선거의 가장 큰 목적은 역설적이게도 어쩌면 저 오만한 민주당 길들이기이며 다나아가서 어쩌면 한방에 민주당을 골로 보낼 수도있다 선거가 끝나고 야권이 졌을 때 그책임은 권한이 가장큰 사람이 역시 독박쓰게되어있다
상횡에따라 말을 바꾸고 자기즐 필요할 때마다 룰을 변경하는 모습을 야권을 지지하는 유권자에게 있는 그대로 보여줘서 유권자가 민주당역시 심판을 할 수 있어야한다 유시민이 말했듯이 민주당의 구태의연한 방식으로는 절대로 유권자들을 감동시킬수가 없고 투표장으로 이끌어 낼 수 없다 그것은 오로지 유시민만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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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라서 시간이 오래걸리다 보니 글을 복기할 수도 교정할 수도 없다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들너리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