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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만주수복 글 참여당 홈피에서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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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뫼밟기
날짜 : 2011-04-06 (수) 19:32
조회 : 6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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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밟기 기자 (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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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늘은 그만하고 진짜 쉴라고 했는데, 하도 시끄러바서 한글 질 더
할란다.
민주당내 친노 인사들이 6일 결렬위기에 처한 김해(을) 보선 야권후보
단일화 관련해 참여당의 잘못을 지적하고 나섰다.
백원우 홍영표 김태년 등 전·현직 의원과 최인호 송인배 허성무 정재
성 등 부산·경남 지역위원장들은 “김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애와
정신이 응축돼 있는 상징적 지역”이라며 “국무총리 인사청문회에서 숱
한 거짓말로 국민으로부터 퇴출명령을 받은 김태호 한나라당 후보에
게 내줘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시민사회의 단일화 협상안에 대해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은 수
용한 반면 국민참여당은 이런저런 이유와 조건을 제시, 야권단일화 논
의가 교착상태에 빠진데 대해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며 한탄한 뒤,
“범민주진영의 단결과 연대를 통해 승리하는 것은, 그 자체로 노 전 대
통령의 가치와 정신을 구현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 댓글자 더 있던데 그냥 별시럽지 않아 뺏다) 이기 민주당 곽씨 아
자씨가 "참여당의 단일화 방안" 수용 발표하기 몇시간 전에 했다는 언
론질이다.
너거 곽씨 아자씨 발표할 줄 미리 알았다 아이가 ? 솔직히 말해 봐라.
그냥 받아 들이기로 했으면, 머시마 답게 시원하게 앞으로 잘해 보입
시다.
그동안 미안했소. 고마 그리하모 안돼것나. 아이모 그냥 주디 닫고 있
던가.
솔직히 곽진업 아자씨가 그리 발표 핸것도 x8 너거가 개기다 개기다
분당을 때문에 젖됐다 싶어 그런거 아이가…
그런데 추잡스럽게 저런 언론질이가, 참여당 유시민 대표답게 좀 멋있
게 마케팅 수준까지는 아이더러도 뻔히 속비는 짓거리는 좀 하지마라
남사스럽다 아이가…
그것도 노무현 가문 피방울 좀 튄 님들이. 초보당원, 초보눈팅, 아무것
도 모리는 내도 며칠 전부터 너거가 이리할 것 미리 알고, 태양이 동쪽
에서 떠는 것 하고 똑 같다고 당원님들 걱정하지 마시라고 떠들어 재
꼈는데,,, 내가 뭐 무당도 아이고 말이다.
우찌그리 노짱님 얼굴에 먹칠하는 짓거리만 골라서 하노.. 이 덩신님
들아!!! 양산에 송인배 특히 너 님은 그라모 안돼재…
지난번에 양산에 출마했을 때 우리 유시민 대표가 그 산골동네 구석태
기까지 가서 너 님 잘돼라꼬 선거유세 하고 도바주고 했는데 니 우찌
그랄 수 있노.
구케의원이 국청장이 그런 선출직 공무원이 그리 다나. 얼마나 달디
달기에 너거가 진짜 이리 더럽게 변해삣노.
X8 x8 x8 ~ 주절주절 참여당이, 유시민 대표가 김해 구케의원 너거보
고 달라 카드나 ~
민주당 진업이 아자씨보고 출마하지 마라 카드나 ~
져도 좋은께, 결과에 승복할 수 있도록 그래서 우리가 져도 당당하게
너거 선거운동 도바 줄 수 있도록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단일화 방안을
요구한 거 아이가…
이기 너거가 노짱까지 팔아가면서 언론질 할 꺼리나 돼나~ 너거들 앞
으로 노짱 팔지마라!! 확 마 내 디비 빘기다.
너거가 저런 언론질 하는거는 국민 무시하는거다.
유권자 우롱하는기다. 아무리 국민들이 잘 모르고, 유권자들이 묵고사
는 거 때매 바빠서 관심을 안가진다 해도. 아는 넘들이 그걸 빌미로 저
따구 언론질 하모 안돼는거 아이가.
너거들이 더 추잡한거 아이가.
모르는 사람이 그라모, 몰라서 그라재 하고 이해도 하고 모리는 거 거
기 아이고 하면서 가르켜 줄 수도 있지만, 너거들 같은, 선수로 치모
프로급 선수들이 다 알고 있으면서 그라는 거는 진짜 … (더 심하게 할
라카다가 고만한다. 어짜둥둥 노짱 피가 한 방울이라도 튄거는 맞은
께..) 너거들은 오늘 언론질이 민주당 명분 얻고, 참여당 뭉개는걸 의
도하고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미안타. 그리 안됐다.
초짜인 내도 뻔히 그 시커먼 속이 다 보이는데, 5만여 참여당 당원들
은, 수많은 노빠들은 모릴끼다 생각하나.
천만에 말씀이다.
너거들 욕할끼다. 뭐라꼬 욕하는지 내 갈키주까 ? “
노짱팔아서 쿠케의원질 할라꼬, 국청장 하나 해물끼라고 저리 지랄한
다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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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뫼밟기
날짜 : 2011-04-06 (수) 19:32
조회 : 6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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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