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헌, 당규에 있는 문제라, 이건 최종적으로 해석이 나와야한다. 다만 당원의 참여절차가 보장되어 있다면, 다른 해석이 가능하지 않아서 최종 해석을 기대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특정한 이의 주장이다.
1. 지난 지자체 선거에서 유시민씨가 무슨 절차로 경기도지사 후보가 되었는지요 중앙당에는 공천권이 없다고 하던에(전략공천도 비민주적이라고 해서) 그 당시에 경기도 당원들이 무슨 절차로 유시민씨를 경기도지사 후보로 선정해 주었는지요
관련 조문을 보자
제93조 (전략공천지역 등의 선정 및 추천) ①국회의원 및 광역단체장선거와 기초단체장 및 지방의원 선거에서 당세가 취약한 지역, 전국선거의 상징성이 큰 지역,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전략적 안배, 그리고 타정당과의 선거연합으로 인한 조정 등 특별한 고려가 필요한 지역 등을 기준으로 후보자를 단수 추천하는 전략공천지역(이하 ‘전략공천지역’이라고 한다)을 선거구 총수의 20% 이내에서 선정할 수 있다. ②국회의원 및 광역단체장 전략공천지역 선정 및 후보 추천은 최고위원회가 상임중앙위원회와 협의하여 하고, 중앙위원회의 인준을 받는다. ③기초단체장 전략공천지역 선정 및 후보 추천은 시·도당상무위원회가 하여 중앙위원회의 인준을 받으며, 지방의원 전략공천지역 선정 및 후보 추천은 시·도당집행위원회가 하여 상무위원회의 인준을 받는다. ④전략지역은 경선지역 선정 이전에 선정하여 공고한다. 단, 중앙위원회 또는 시·도당상무위원회의 의결로써 예외를 둘 수 있다. ⑤제1항의 전략공천지역의 후보자를 선정할 때 여성이 30%이상 포함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전략공천이 불가능하다면 사실이 아니다. 중앙당에는 공천권이 없다= 전략공천 안한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를 확인했다
다른 주장도 살펴보자
제69조 (지역위원회당원대회의 지위와 구성) ①지역위원회당원대회는 지역위원회의 최고의결기관이다. ②지역위원회당원대회는 해당 지역위원회의 모든 주권당원으로 구성한다.
제70조 (지역위원회당원대회의 권한) ①지역위원회당원대회는 다음의 결정권한을 가진다. 1. 지역위원회위원장의 선출 2. 국회의원 후보 선출 3. 기초단체장 후보 및 지역구 광역의원, 기초의원 후보 선출 4. 비례대표 기초의원 후보의 인준 5. 지역위원회위원장 및 시·도당집행위원회가 제출한 안건의 처리 6. 시·도당 자치규약에 의한 상무위원의 선출 7. 지역위원회 상설위원회의 설치 및 구성 8. 기타 중요한 사항에 대한 결정 9. 지역위원회 운영규약의 제정 및 개정 ② 전항 2호의 국회의원 후보의 선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별도로 정한다.
선출이 무슨 뜻인지 모른다면 할 말이 없다. 당원들이 후보자를 뽑는다는 의미이다.
덧붙여 국민참여경선등 소위 선거를 통한 방식만 참여방식이다고 주장하는 거 같고 국민참여당이 이 방식만을 고집한다는 주장같다 역시 사실이 아니다.
당규 9호
제5장 선거인단
제14조 (선거방식 및 선거인단 구성)
①선거인단은 당헌 제95조에 따라 구성하며 국민참여선거인단을 구성할 때에는 성별·지역별, 연령별 인구비례 등을 고려하되, 부득이한 경우 그러하지 아니할 수 있다.
②중앙위원회는 당헌 제100조 제1항의 대통령후보자 추천 선거방식과 관련 다음 각 호 중 하나를 선택한다.
1. 주권당원과 참여당원이 동등하게 참여하는 당원경선방식
2. 당원 50%, 국민참여선거인단 또는 여론조사 50%의 반영비율로 선출하는 국민참여경선방식
3. 국민참여선거인단50%, 여론조사 50%의 반영비율로 선출하는 국민참여경선방식
4. 완전 국민참여선거인단에 의한 경선 방식
③ 상임중앙위원회는 당헌 제101조 제2항의 국회의원 후보자 추천 선거방식과 관련 다음 각 호 중 하나를 선택한다.
1. 해당 지구위원회 또는 지역위원회 전체 당원을 선거인단으로 구성하되 주권당원 70%, 참여당원 30%의 반영 비율로 선출하는 주권·참여당원 경선방식
2. 해당 지구위원회 또는 지역위원회 주권당원 50%, 참여당원과 국민참여선거인단 또는 여론조사를 50% 반영비율로 선출하는 국민참여경선방식
3. 100%여론조사에 의해 선출하는 국민참여경선방식
④ 상임중앙위원회는 당헌 제102조 제1항의 광역단체장 후보자 추천 선거방식과 관련 다음 각 호 중 하나를 선택한다.
1. 해당 시·도당의 전체 당원을 선거인단으로 구성하되 주권당원 70%, 참여당원 30%의 반영 비율로 선출하는 주권·참여당원 경선방식
2. 해당 시·도당의 주권당원 50%, 참여당원과 국민참여선거인단 또는 여론조사를 50% 반영비율로 선출하는 국민참여경선방식
⑤상무위원회는 당헌 제103조 제1항의 기초단체장 후보자 추천 선거방식과 관련 다음의 방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한다.
1. 해당 지역위원회의 전체 당원을 선거인단으로 구성하되 주권당원 70%, 참여당원 30%의 반영 비율로 선출하는 주권·참여당원 경선방식
2. 해당 지역위원회의 주권당원 50%, 참여당원과 국민참여선거인단 또는 여론조사를 50% 반영비율로 선출하는 국민참여경선방식
⑥상무위원회는 당헌 제104조 제1항의 광역의원 후보자 추천 선거방식과 관련 다음의 방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한다.
1. 해당 지역위원회의 주권당원의 직선으로 선출하는 주권당원 경선방식
2. 해당 지역위원회의 전체 당원을 선거인단으로 구성하되 주권당원 70%, 참여당원 30%의 반영 비율로 선출하는 주권·참여당원 경선방식
⑦상무위원회는 당헌 제105조 제1항의 지역구 기초의원 후보자 추천 선거방식과 관련 다음의 방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한다.
1. 해당 지역위원회의 주권당원의 직선으로 선출하는 주권당원 경선방식
2. 해당 지역위원회의 전체 당원을 선거인단으로 구성하되 주권당원 70%, 참여당원 30%의 반영 비율로 선출하는 주권·참여당원 경선방식
제15조 (국민참여경선 등) ①당헌 제95조의 국민참여는 여론조사로 대체할 수 있다. ②당헌 제95조에 따라 여론조사를 포함할 경우 1인1표단기명제를 준용한다. ③당헌 제95조에 따른 여론조사의 경우 전항에 따른 득표수에 정비례하여 표로 환산한다. ④당헌 제95조에 따른 여론조사 문항 및 관련 세부조항 은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일괄적으로 규정한다. ⑤국민참여선거인단은 우리 당을 지지한다는 의사표시를 한 유권자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⑥국민참여경선에 대한 기타 필요한 사항은 해당 선관위가 정한다.
중앙당에 공천권이 없다는 건, 위에 결정해서 당원에게 강요하는 절차가 아니라 지역위원회등에서 주권당원이 참가해 후보자를 선출하고, 중앙당 기구가 인준하는 절차를 의미하는 것이다.
선출하는 방식도 항상 당원의 의사가 반영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이것이 참여하는 방법이 없어서 사당에 해당한다면 개인적으로 할 말은 없다.
다른 주장도 살펴보자
2. 이번 재보선에서 김해, 순천,분당 지역의 후보들 선택은 누가 했는지요 중앙당 자유토론방에 이러한 질문을 하니, 추후에 당원들이 승인하는 절차가 있을 것이다 라고 하던데 무슨 참여절차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당직자가 이런 세부적인 규정과 당규까지 모두 알고있는 가능성은 낮다. 설명을 못했다고 해서 참여방식 없군! 중앙이 결정했어! 이건 사당과 마찬가지야!라는 결론을 내릴 수도 있지만 그건 참여당원이나 당직자들이 자신이 정한 당헌이나 당규를 지키지 않을때나 가능한 일이다.
이걸 보고도 인정하지 않으면 답이 없다 혹시나 왜 보도자료나 기타등등이 없냐라고 묻는다면
이렇게 대답하겠다
다시 규정을 인용한다
제35조 (각급회의의 공개 의무)
①집행기구의 각급회의 결과는 공개함을 원칙으로 한다. ②최고위원회의 의결로 각급회의 결과를 상임중앙위원회에 보고함으로써 회의공개를 대체할 수 있다.
물론 이것도 인정하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다시 낙하선 공천이 가능할까?라는 질문과 함께 보도자료 하나를 인용한다.
참여당 지방선거에 305명 후보 등록
광역단체장 3명, 기초단체장 29명, 지방의원 273명 출마
지난 1월 17일 공식 출범한 국민참여당이 창당 4개월여 만에 치러지는 6.2지방선거에 모두 305명의 후보를 최종 등록했습니다. 거대 정당과 비교하면 적게 보일 수도 있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특히 당원들의 70~80%가 정당 활동 경험이 없는 평범한 시민들이 주인인 신생 정당에서 전국에 걸쳐 300명이 넘는 후보가 출마한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300여 명의 후보 중에는 공직선거에 처음 출마하는 분이 대부분입니다.(후략)
만약 사당이라면, 참여당의 정치인중 특정1인은 대단한 사람이다. 벌써 사조직이 200명 이상이나 된다. 이런 자기 사람 심기에 어떤 사람도 반대하지 않는 당을 가진 사람이 된다. 이게 가능할까? 개인적으로 김해재보선과 경기도지사 선거만을 보고, 즉 2개 사례를 놓고 300개를 판단하려는 조급함때문에 생긴 오류라고 생각한다.
결론
1. 그동안 참여당원이나 당직자들이 당헌이나 당규가 있어도 무시하고 당을 운영했다면 1.2번 주장은 사실과 일치할 것이다.
2. 국민참여방식은 오로지 직접선거밖에 없다면 1.2번 주장은 사실가 일치할 것이다
3. 해당 공천심사위원장이 가장 먼저 후보를 정하고, 당원은 동의하는 절차를 가지고 있다면 1,2번 주장이 사실과 일치할 것이다
4. 당원의 의사를 반영할 방법이 전혀없다면 1.2번 주장이 사실과 일치할 것이다.
5. 하지만 사실과 일치하지않으므로 , 1,2번 주장은 틀렸고, 국민참여당은 참여당이 맞다.
이웃 야 참 못됐네. 너 여기 뭐하러 오냐? 난 저기 당규 이런 거 읽어보지도 안했다. 다만 누가 내이름이 무엇이다를 밝히면 그 사람과 대화할려면 이름은 제대로 불러주는게 최소한의 예의다. 가령 한나라당없는데서 자기들끼리만 있는 데라면 딴나라라 부르던 왜나라라 부르던 상관없다치지만 상대방이 있는 자리에서 대화하자고 멱살잡는 행태를 보이는 니가 상식적이니? 제발 한글을 깨우쳤다면 기본도 깨우쳐라.
현봉/참여당 당헌/당규를 잘 아는 것 같아서 부탁하는데, 순천에서 참여당 후보가 참여당의 무공천 지침을 거이고 출마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야권 단일화(한나라당도 안 나오는데 무슨 단일화?)로 결국 불출마하게 되었지만서도. 유시민 후보는 제재를 가한다고 했는데, 관련 조항이 어떻게 나와있는지 궁금하다.
제88조 (공직후보자의 선출 절차)
①광역단체장, 국회의원 후보자의 선출은 중앙당공천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한 후보자에 대하여 해당지역구 당위원회에서 선거하여 추천하고, 이를 중앙위원회에서 인준한다.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추천의 경우 중앙당공직후보자추천심사위원회가 추천한 후보에 대하여 당규가 정하는 바에 따라 공직후보로 추천할 후보자의 명부를 작성하고, 상임중앙위원회에서 후보자 명부의 순위를 정해 전국당원대회의 인준을 거쳐 확정한다.
여성을 1번으로 한다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22483#c_22519
퍼 온 글은 내 글에 비판해서, 국참당의 당헌당규라고 올려놓은 글입니다
자세히 보세요
원문은 중앙당의 잔략공천을 인정합니다
그런데 퍼온 글은 전략공천도 해당지역의 당원추인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누구의 주장이 맞습니까
①국회의원 및 광역단체장선거와 기초단체장 및 지방의원 선거에서 당세가 취약한 지역, 전국선거의 상징성이 큰 지역,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전략적 안배, 그리고 *타정당과의 선거연합으로 인한 조정 등 특별한 고려가 필요한 지역 등을 기준으로 후보자를 단수 추천하는 전략공천지역(이하 ‘전략공천지역’이라고 한다)을 선거구 총수의 20% 이내에서 선정할 수 있다.
*타정당과의 선거연합으로 인한 조정
*타정당과의 선거연합으로 인한 조정
*타정당과의 선거연합으로 인한 조정
*타정당과의 선거연합으로 인한 조정
①국회의원 및 광역단체장선거와 기초단체장 및 지방의원 선거에서 당세가 취약한 지역, 전국선거의 상징성이 큰 지역,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전략적 안배, 그리고 *타정당과의 선거연합으로 인한 조정 등 특별한 고려가 필요한 지역 등을 기준으로 후보자를 단수 추천하는 전략공천지역(이하 ‘전략공천지역’이라고 한다)을 선거구 총수의 20% 이내에서 선정할 수 있다.
*타정당과의 선거연합으로 인한 조정
*타정당과의 선거연합으로 인한 조정
*타정당과의 선거연합으로 인한 조정
*타정당과의 선거연합으로 인한 조정
현봉님/
그럼 현재 재보선지역이 전부 타당과의 선거연합의 지역으로 선정이라고 하면서, 그 대상도 20% 이내라고 하였습니다
이에 3지역이 전부 전략공천지역이라고 해야 합니까
그러면 사전 즉 경선전에 전략공천지역이라고 공지를 하셨나요
어찌하다보니, 자동으로 전략공천지역으로 되어버린 것이 아닌가요
많은 당원들은 김해인가, 순천인가, 분당인가, 아니면 강원도인가 등으로 어느 지역이 중앙당에서 전략공천지역으로 선정할 것인가 등등의 고민을 하고 했을텐데
도대체 누가 이 지역을 전부 전략공천으로 했다는 거에요
사실은 2주전쯤에 국참당 홈페이지에서 이러한 내용으로 글을 올리니
전략공천이다 라고 하는 주장은 하나도 없고,
더구나 중앙당은 후보자 선출권도 없다라고 수없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혹시 님이
이번 재보선은 전략공천이라고 스스로 단정하시는 것입니까
전략공천필요성을 언급하면서, 그 지역은 선거구의 20% 이내로 한다
20% 이내라면 과연 어느 지역에 해당이 됩니까
그런데 우연하게도 3지역 전부 전략공천을 했습니까
순천지역도 전략공천을 했다는 반증이고, 분당을도,
그런데 어떤 분은 분당을은 당원들이 추인했다고 주장하신 분도 있고, 어떤 분은 전략공천이라고 주장하는 분도 있고, 순천지역은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고 하는 분도 있고
정확하게 말씀해 주시죠
전부 전략공천입니까, 아니면 도대체 어느 지역이 전략공천지역이었습니까
현봉님/
님의 인용에서
저는 국참당은 전략공천이 없다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의 댓글에서 말한 내용입니다
이 부분을 참조해 주시죠
애초부터 국참당은 전략공천이 있다라고 많은 이들이 주장했다면 이 부분은 아예 물어보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전략공천은 없다라고 하면서, 저를 비난하면서, 동시에 어느 당 소속이냐고 비아냥까지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날로 탈퇴했구요
이웃을사랑하자/보아라
한 선거구에서 출마를 원하는 후보가 한명밖에 없을 때에는 당원들 사이에 추인을 받을 필요가 없다 이역할을 하는것이 공천심사위원회 이다. 공천심사위원회에서는 후보자가 결격사유가 있는지 없는지를 심사하고 통과할 경우에는 최고위원회와 상임중앙위원회 그리고 중앙위원회에서 정치적인 판단과 필요한 의결을 하게 된다.
이웃/
너는 마치 김해에서 분당을에서 다른 후보자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봉수후보나 이종웅후보로 결정된 것처럼 이야기하고 있는데 사실과 다르다. 두지역 다 후보는 한사람씩밖에 없었다.
따라서 각지역에서는 그냥 중앙당에 공천심사를 의뢰할수 밖에 없다. 이것이 무엇이 잘못이란 말인가 후보자가 한명밖에 없어도 (또 그후보자가 지역에서 잘알려지고 이미 당직을 맡고 있는 검증된경우) 당헌에서 요구하지도 않는 인증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말이냐
제발 제대로된 이야기를 해주기 바란다
위의 경우에는 자동적으로 당원들의 요구가 수용된것으로 보아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공천심사를 무었 때문에 하는가
이웃/너는 당원들이 공천심사를 해야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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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기술적 오류가 있어 바로잡고자한다.
총선때 국회의원 후보선출은 비록 출마희망자가 1명만 있는경우에도 지역위원회의 당원들의 승인을 받는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하지만 재보궐 선거때는 중앙당이 공천에대한 모든 권한을 가지고 공천을 진행하기때문에 지역위원회의 당원들의 승인이 필요한것은 아니다.
몇개인지는 니가 알아서 숫자세봐.. 그리고 알아서 20% 계산해라...
당헌당규에는 각급 선거구의 20%가 아닌.. 선거구 총수의 20% 라고 나와있다..
광역단체장 : 강원도
국회의원 : 경기 성남 분당을, 전남 순천, 경남 김해을
기초단체장 : 서울 중구청장, 울산 중구청장, 울산 동구청장, 강원도 양양군수, 충남 태안군수, 전남 화순 군수
시·도의원 : 울산 중구 제4선거구, 충북 제천시 제2선거구, 전북 전주시 제9선거구, 전남 화순군 제2선거구, 경남 거제시 제1선거구
시·군·구의원 : 서울 강남구 다선거구, 서울 강남구 사선거구, 대구 서구 가선거구, 대구 달서구 라선거구, 대구 달서구 마선거구, 대전 대덕구 나선거구, 울산 중구 가선거구, 경기도 고양시 바선거구, 경기도 안성시 나선거구, 강원도 태백시 나선거구, 충북 제천시 가선거구, 충북 청원군 가선거구, 충남 보령시 가선거구, 충남 연기군 나선거구, 충남 부여군 나선거구, 충남 서천군 가선거구, 전북 남원시 가선거구, 전북 고창군 가선거구, 전남 목포시 라선거구, 경북 예천군 라선거구, 경남 고성군 다선거구, 경남 양산시 바선거구, 경남 함양군 나선거구
그리고 여성관련한건.. 잘 봐라..
이건 뭐 난독증이 아니고..
"여성이 30%이상 포함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라고 되어있다. 강제사항은 아니라는 것이다. 어차피 이것은 전략공천지역에 한정되어있는 규정이기때문에
노력하여야한다는 표현이 가능하다.
당헌 당규는 선거법과 정당법에 의거해 만들어진다..
그러니.. 괜히 단어 하나 가지고 흠 잡을 생각 하지마라...
그리고 만약 당헌당규에서 선거법과 정당법에 위배되는 사항이 있을 경우 상위법인 선거법과 정당법을 따라가므로.. 그거가지고도 토 달 필요 없다.. 쓸데없는 짓이다..
바로이순간님/
아주 큰일날 소리를 하시네요
당원들 추인을 받을 필요가 없다고 하시면
어찌하여 공당이라고 할까요
현재 현봉님은
이번 재보선 후보가 전략공천인지, 아닌지 판단을 못하고 있는데
님은 전략공천이 아니라고 주장하시네요
후보 1명이 나오면 자동으로 전략공천이 되는 것이 아니겠죠
후보자가 1명밖에 없을때는 라는 당헌당규에 없으니,
국참당의 창당명분에 맞을려면, 중앙당의 의견보다는 지역위원회의 추인이 더 중요하겠지요
그런데 지역위원회의 추인이 필요없다라고 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생각이라고 봅니다
국민참여당 홈페이지에도, 그리고 어느 누구도 이번 재보선 후보자들을 전략공천이라고, 전략공천지역 대상이라고 말한 사람도 없었던 것으로 아는데
이제는 당원들이 어떤 분은 전략공천이라고 말한 사람, 어떤 분은 아니다 라고 말한 사람
바로이순간님은, 그러한 것이 필요없다고 말한 사람(당원추인)
참으로 가지가지입니다
다른 정당에서는 아마 전략공천한다고 하면, 해당지역 당원들은 아주 난리가 났는데
여기서는 아무도 전략공천이라고 주장한 사람도 없고, 아니다 라고 주장한 사람도 없고,
도대체 무엇인가요
이번 재보선 후보 추천은 도대체 무슨 근거입니까
당원들 추인도 없었다고 하고, 어떤 분은 필요없다고 하고
내가 제발 참여당이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를 내어보세요
현봉님은 이번 재보선 후보는 전략공천을 했다고 주장할 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있는데요
바로이순간님은/ 전략공천이라고 하더라도 약간 다른 주장을 하고(전략공천이 아니라, 중앙당이 추인했다고 하는 것이 정확한 판단이 아닐까요-후보자가 1명밖에 없어서)
도대체 무엇입니까
왜 당원들과 지지자들도 이렇게 재보선후보 과정을 다르게 설명하지요
이것은 그야말로 당원들의 참여가 없었으니 당원및 지지자들도 헤가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요
전략공천이면, 중앙당의 권한이 크다고 했을 것이고, 지역위 당원들의 권한이 크면 지역위 당원들의 의견을 존중했을 것이고
도대체 이번 재보선 과정에서 보여준 절차는 전략공천이 맞습니까
현봉님./ 말씀해주시죠
어떤 분은 지금 아니라고 하는데
1. 분명코 전략공천이 아닙니다(사전에 아무런 공지도 없었고, 해당지역도 선정하지 아니하였기에)
2. 그렇다고 지역위당원을 통한 공천도 아닙니다
3. 즉 당원추인도 없었고, 전략공천도 아니지만, 굳이 말하고 싶다면 전략공천이라고 말해 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재보선후 이런 문제로 당내에서는 많은 자중지란에 빠질 것이고
선거후 이번 재보선의 후보선정과정에서 당원들끼리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공당으로 가느냐, 팬클럽수준으로 가느냐의 기로에 섰다고 저는 봅니다
잘하시기 바랍니다
[답변] 당의 지지세가 매우 약한 지역이거나 당에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지역에 한해서 경선의 과정을 생략하고 당내 공천 심사위에서 일방적으로 추천하는 사람을 공천하게 합니다. 이를 전략공천이라고 합니다. 경선에 의한 공천의비율과 전략공천에 의한 비율이 70: 30이 넘어서는 안된다고 규정한 것이 공천 비율입니다.
여기서 눈여겨볼 부분이있다. 경선의 과정을 생략하고라는 부분이다. 즉 후보자가되려고 하는자가 2인 이상이어야 경선을 하게 되는 것이다. 후보자가 되고자하는 자가 1인만 있을경우는 경선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웃/
니가 을매나 중요한 인물인지는 모르겠다만,
왜 니 혼자 궁금한 걸 가지고 온 방죽을 흐리고 떠들석하게 하는지 궁금하다.(답 좀 줘라)
아무튼 공당의 명칭을 가지고 트집을 잡으니 내가 쬐금 알려주께.
알려주면, 니가 한 약속대로 니가 할 건 꼭 해라.(맨 밑에 써 놨다)
1. 이번 분당, 김해, 순천선거는 재보궐선거다. 맞지?
2. 국민참여당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대해 이렇게 공천한다. 당헌 98조를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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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조 (재·보궐선거)
①재·보궐선거의 예비후보자자격심사 및 시민후보공모추천심사를 위한 위원회는 최고위원회가 구성한다.
②재·보궐선거 공직후보의 추천을 위한 공직후보자추천심사위원회는 최고위원회가 이를 구성한다.
③재·보궐선거의 공직후보자 선출 및 추천방식은 최고위원회가 상임중앙위원회와 협의하여 결정할 수 있다.
④재·보궐선거의 광역단체장 후보 및 국회의원 후보의 공직후보 추천 인준은 중앙위원회에서, 기초단체장 및 지방의원 후보의 공직후보 추천 인준은 상임중앙위원회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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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추천-결정-인준>을 지역위가 아니라 중앙당이 한다. 이건 전략공천이다.
니가 분명히 이번 재보선 후보선출이 전략공천인지 답을 주면
(국민참여당을) 참여당이라고 말한다고 36번 댓글에서 약속했다.
명월왕자님/
어떤 분은 전략공천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앙당에서는 전략공천을 어느 지역에 한다고 하는 내용도 없습니다
그냥 님들이 전략공천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닌가요
중앙당 홈페이지 어느 곳에 전략공천을 어느 지역으로 한다고 되어 있는지 말씀해 보세요
제가 보기에는
이번 후보자선출은 전략공천이 아닙니다
후보자가 1명이든, 그 이상이든간에 해당지역위 당원들의 추인을 받아야 하는데
그러한 과정이 없었다 라고 보는 것이 저의 시각입니다
그래서 참여가 빠졌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님들은 전략공천이라고 주장하고 (후보자가 1명이어서)
약간의 기술적 오류가 있어 바로잡고자한다.
총선때 국회의원 후보선출은 비록 출마희망자가 1명만 있는경우에도 지역위원회의 당원들의 승인을 받는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하지만 재보궐 선거때는 중앙당이 공천에대한 모든 권한을 가지고 공천을 진행하기때문에 지역위원회의 당원들의 승인이 필요한것은 아니다.
당헌당규 상으로는 위와 같다. 하지만 내용상으로 보면 비록 지역당원들의 승인이 없었다고 할지라도 이는 명백히 전략공천이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다. 재보궐선거 라는 특수한 경우에는 특수한 결정방식이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이를 인정하지 못한다면 글쎄 그건 어쩔수 없다고 본다
호호님의/참고들에 승복합니다
진즉 그러한 내용으로 말하면 될 것을
다른 분들의 어거지 주장을 듣고 있노라니
다시 주문합니다
이제는 민주당의 공천을 갖고 지난 시절 비민주적이라고 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식적으로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민주당에도, 국민참여당에도 전략공천이 있습니다
수많은 당원들이 민주당의 전략공천을 비웃고, 비난하면서, 국민참여당의 전략공천없음을, 심지어는 중앙당에는 전략공천권을 넘어서, 아예 공천권이 없다고 자랑도 서슴지 아니하였습니다
이 부분도 정중히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정정당당하게 비판하시기 부탁드립니다
호호님의/ 참고글에 향후 참여당이라고 불러드리겠습니다
그러나 다른 분들의 어거지 주장들, 전부 철회하시기 바랍니다
재보선선거에 한해서 중앙당이 후보자를 공천권을 행사한다는 내용이 국민참여당에도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참여당과 민주당의 공천과정에서 차이가 없다는 것도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이제는 민주당과 참여당이 공천관련하여, 더 이상 민주당을 향한 비민주적, 중앙당의 당원무시 등등은 사라졌으면 합니다
전혀 차이가 없는 당헌당규라고 봅니다
사과할 것은 정중히 참여당도 민주당에게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현봉님/바로이순간님
님의 주장은 호호님과 전혀 달랐습니다
님의 주장은 솔직히 어거지 주장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
호호님의 참고자료가 아니었다면 님들은 오늘 그야말로 아웃되었을 것입니다
오늘 보니
참여당이 창당하면서, 민주당이 상향식공천이 없다고 하면서, 그것도 참여당의 창당명분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보니, 왜 이리 민주당과 참여당의 당헌당규가 비슷한지(공천과정)
오늘 알았습니다
지난 참여당이 창당하면서, 민주당에게 비난하던 내용들이 전부 거짓말이라는 것도 오늘 알았습니다
나는 솔직히
지난 참여당이 창당과정에서 민주당과 다르다고 하면서
참여당에는
중앙당의 공천권도 없고
더구나 전략공천권도 없고
재보선에서의 공천권은 꿈에도 생각치 못하였으며
오직 지역위의 당원들에게 모든 공천권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
아마 많은 당원들도, 그렇게 알고 있고, 현봉님도, 다른 분들도 그렇게 알고 있다가
호호님의 참고글에서 오늘에야 재보선에서의 후보공천과정을 알았으리라 봅니다
과거를 반성할 것은 반성하시고, 민주당에게 사과할 것은 사과하시는 현량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제58조(권한) ①시·도당대의원대회는 다음의 권한을 갖는다.
1. 시·도당위원장 선출
2. 시·도당 상무위원회가 부의하는 안건처리
3. 중앙당이 요구한 안건처리
4. 기타 시·도당의 주요 안건 의결
②시·도당대의원대회는 상무위원회에 그 권한의 일부를 위임할 수 있다.
제61조(권한) 시·도당상무위원회는 다음의 권한을 갖는다.
1. 공직후보자 추천과 관련하여 당헌·당규에서 시·도당상무위원회의 권한으로 규정한 사항
2. 시·도당윤리위원장과 위원의 임명에 대한 인준 및 위원회가 심사·의결한 상벌안의 확정
3. 당헌 제12조(지위와 구성)제2항 제15호의 전국대의원대회 대의원 추천
4. 시·도당대의원대회에서 위임한 사항
5. 중앙당이 위임 또는 시달한 사항
6. 기타 시·도당의 운영에 관한 중요한 사항
제65조(운영위원회 권한) 시·도당운영위원회는 다음의 권한을 갖는다.
1. 시·도당의 일상적인 당무와 정책의 심의
2. 시·도당의 당직인사에 관한 심의
3. 시·도당의 예산과 결산의 심의
4. 시·도당상무위원회에 제청할 안건의 심의·채택
5. 시·도당상무위원회가 위임한 안건의 심의·결정
누군가 후보를 정하면, 투표할 권한만 있는 겁니다.
참여당의 각 기구의 권한입니다.
제69조 (지역위원회당원대회의 지위와 구성)
①지역위원회당원대회는 지역위원회의 최고의결기관이다.
②지역위원회당원대회는 해당 지역위원회의 모든 주권당원으로 구성한다.
제70조 (지역위원회당원대회의 권한)
①지역위원회당원대회는 다음의 결정권한을 가진다.
1. 지역위원회위원장의 선출
2. 국회의원 후보 선출
3. 기초단체장 후보 및 지역구 광역의원, 기초의원 후보 선출
4. 비례대표 기초의원 후보의 인준
5. 지역위원회위원장 및 시·도당집행위원회가 제출한 안건의 처리
6. 시·도당 자치규약에 의한 상무위원의 선출
7. 지역위원회 상설위원회의 설치 및 구성
8. 기타 중요한 사항에 대한 결정
9. 지역위원회 운영규약의 제정 및 개정
② 전항 2호의 국회의원 후보의 선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별도로 정한다.
선출권이 분명히 제시되어 있습니다.
분명히 민주당과 다릅니다.
즉 민주당과 참여당의 당원참여도에 있어선 참여당이 보다 더 참여적입니다.
또한 님의 마지막 댓글은 님의 입장이 아닙니다
차례대로 봅시다.
참여절차가 없다는 걸 증명해주겠다고 말했다가 아니니
전략공천지역엔 참여절차가 없는데 너 틀렸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전략공천지역을 인정해도 모든 지역을 그렇게 했다는 증거가 없다는 반박에
다시 3지역은 전략공천지역인지 여부가 중요하다고 말을 바꿉니다
여기에서 3지역 제외하곤 선거구 급이 다르다는 억지를 주장합니다.
이 억지를 바탕으로 전략공천지역이 아닌데 공천권을
중앙당에서 행사하니 이거 참여없다고 주장합니다.
다시 다른 분이 재보궐선거의 공천권은 중앙당에 있었다고 하니
참여당은 100% 당원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선출한다고 들었는데,
아니니 모두 사과하라고 합니다.
님이 민주당을 사랑하는 건 이해가 됩니다.
알바라고 평가했는데 사과합니다.
하지만 정직하셨으면 합니다.
호호님/
어찌보면 민주당보다 참여당이 공천과정에서 후진적입니다
특히 재보선후보공천은
참고하시고
내 솔직히 그 동안 참여당 사람들이
민주당의 공천과정을 비판을 심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위에 언급했던 것처럼
1. 참여당은 중앙당의 공천권이 없다
2. 전략공천권은 없다
3. 재보선에서의 중앙의 권한이 그렇게 막강한지는 전혀 예상치 못했습니다
아마 나만의 생각일까요
서프에서, 그리고 이곳에서 많은 참여당의 당원과 지지자들이 그렇게 주장을 해왔습니다
오늘보니, 어찌보면 민주당보다 더 비민주적 당헌당규(공천부분)이라고 생각도 해 봅니다
이 부분도 호호님도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크게보면 아무런 차이가 없다고 보는 것이 가장 객관적인 생각이라고 봅니다
님은 아니라고 할 지라도
현봉과 호호가 난 애들이다.
손님 맞이 제대로 하는구나.
손님은 계속 온다.
대부분 잘 드는 칼 하나씩은 정중한 웃음 속에 숨겨 온다.
거기에 대고 흥분하고 이성 잃고 그러면 지는거다.
같이 정중하게 웃어줘야지.
그리고 민주당의 개혁과 정책에 대해 언급하려면 신중할 필요가 있다.
작심하고 분칠하기로 했고, 꽤 정교하게 잘 할 놈들이다.
머리 돌아가는 애들 많아.
안타까운건 개혁, 진보정책 별별 분칠을 다 해도 탈지역이 안된다는 것.
민주당과 얘기하기 가장 좋은 프레임은 탈지역 프레임일 거다.
당내 개혁이나 진보 정책 문제는 삐끗하면 말리기 쉽다.
"개혁과 진보 정책에 대해서는 우리도 노력하지만 니네 노력도 가상하다. 민노당도 조금씩은 현실적이 되려고 노력하는 것으로 보인다. 좋은 징조다. 연대해서 이기고, 서로가 연구해서 내놓은 진보정책에 대해 합의한 수준으로 이행해 나가자."
이런 정도 코멘트면 좋을 것으로 본다. 니네는 우리보다 열등하다라는 소리는 함부로 하기 어려운 거다. 우리는 우리의 핵심 알맹이(탈지역+자유주의 진보)를 얘기하고 앞으로 나가면 된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