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유 대표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고 권모술수와 전략도 사용할 수 있는, 비둘기처럼 온순하고 뱀처럼 교활한 진보만이 성공할 수 있다" 라는 말을 한 전후에 이병완,이재정,천호선등이 쓴소리를 내뱉기 시작했다. 즉 자기의 소리를 본격적으로 내기 시작한 것이다! 유시민이가 당이 움직이기, 변하기 시작하고 있다는 증거다
근대 우리는 단 한발자국도 움지기지 않고 있다
유시민이는 그리고 당은 지금보다 더 강하게 자기 소리를 낼것이며 또한 그에 비례하여 현실정치에 강하게 스킨쉽을 하면서 다가 갈것이다
유시민이는 당은 변하는데 그럼 우리는 어쩔것인가? 우리 변할필요 없다 사실 우리가 유시민이를 따라갈 능력이라도 대냐? 우리는 걍 우리나름대로 더욱더 가열차게 가면 된다 아마도 우리가 어떤 액션을 취하던 더욱더 열심히만 하면 유시민이가 우리에 맞추어 갈것이다 유시민이는 그럴 능력이 댄다 유시민이는 노짱과 마찬가지로 천재이기때문이다 ㅋㅋㅋ 단지 노짱은 다 알고 있었지만 알고 있었지만 어쩔수 없이 그렇게 갈수밖에 없었을 뿐이다 유시민이가 노짱과 똑 같은길을 가기 바라는가? 유시민이가 한 이말~ "비둘기처럼 양순하고 뱀처럼 교활해 져야 한다~" 이말에서 해답을 찾아야 할것이다!
시리우스여~~~ 손학규가 손을 내밀면 손을 반갑게 맞잡아 주어라! 진심으로 그에게 다가가라 너는 다른 정치인과 다르지 않은가? 그리고 스스로 당당해져라 민주당 손학규에게 한표를 부탁합니다! 이런말을 하지말고 참여당 이종웅입니다. 단일후보 손학규를 부탁합니다! 이러란 말이다 혹자는 니가 손학규 당선에 꼬봉노릇을 하는건 아닌가? 우려를 한다 하지만 난 니가 지금 손학규 지원유세를 하면서 너 스스로를 분당시민에게 더욱더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희망찬내일위해// 내용은 동의하는데.. 그 "유시민이가" 에서 "이" 좀 빼라..
유시민은 참여당 대표다. 그런 식으로 부르면 좀 가볍게 취급하는 거 같아 듣기 싫다.
솔직히 시민엉아,시민이형 등도 솔직히 매우 거슬린다.
내가 이러는 건 그렇게 불렀던 사람들이 민주당에서 지금 유시민대표 죽이기에 앞장서고 있어서
생긴 병 같다.
애정표현으로 사용하는 봉팔러들 맘 모르는 건 알지만
그래두 우짜냐 성한 니들이 자제해 주라
시리우스 토닥토닥.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