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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 전략

글쓴이 :

알럽써뉘 날짜 : 2011-05-09 (월) 19:42 조회 : 6289

알럽써뉘 기자 (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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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든 지역구에서 후보를 내는것은 사실상 불가능.

2. 야권 분열이라는 총알을 피하기 위해 수도권 후보 출마 안한다고 선언.

3. 대신에 당대표, 최고위원, 그동안 지역다진 인물 중심으로 5,6명 정도는 출마할것이고 민주당에서 단일화를 하자고 하면 김해방식으로 받아드림.

4. 영호남에서는 최대한 후보 많이 냄.

5. 비례대표 8명(정당득표 14%) 목표로 인물영입.

6. 돈 아껴서 정당 광고 TV 많이 냄.

결과예상 : 민주당 수도권 참패. 한나라당 200석. 참여당 10석 이상. 민노 진보 5석. 민주당 70석내외. 기타등등.

ㅇ변수 : 한나라당 분화시 영남에서 의외의 지역구 선전도 가능.

큰틀에서 앞으로 1년간 총선전략 수립해야함. 인위적인 인물 영입이 바람직하지 않다 생각하지만, 어느정도 필요함. 2002년의 유시민처럼 조국이든 손석희든 스스로 와 준다면 좋을텐데. ㅋㅋㅋ

이상. 퇴근버스에서 아이폰4로 작성.

<스마트폰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글쓴이 :

알럽써뉘 날짜 : 2011-05-09 (월) 19:42 조회 : 6289

[1/5]

디아박크

2011-05-09 (월) 19:50

비현실적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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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알럽써뉘

2011-05-09 (월) 19:52

디아박크/ 나 뽕 잃는거냐?? 근데, 어느부분이 비현실적이지?

추천 0 반대 0

[3/5]

부자얍

2011-05-09 (월)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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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미니파더

2011-05-09 (월) 20:31

1. 어렵지만 최대한 많은 지역에서 내야함.(그래야 힘의 균형이 생기는 것임)

2. 수도권에서 예를 들어 천호선 같은 분은 경쟁력이 있고 그런 분들이 더 많이 나와야 야
권연대가 실제로 합리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음.

3. 김해방식은 사실은 소수정당으로서는 최악의 안임.

4. 타지역도 마찬가지임.

5. 비례대표는 유력인사의 영입보다 미래를 책임질 젊은세대를 키우는 것이 나름 장기적
인 안목임

6. 인지도의 부족이 아님으로 참여당만의 차별효과가 더 중요함.

결과는 민주세력의 승리냐 압승이냐의 차이가 있을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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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뚜껑맨

2011-05-10 (화) 10:39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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