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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구만
글쓴이 :  武鬪                   날짜 : 2011-08-27 (토) 10:42 조회 : 6076
武鬪 기자 (武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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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정희, 통합관련 진보신당 제안 전격 수용

새통추 회의에서 천명...“양당 통합 이후에 논의하자는 주장도 수용”

현석훈 기자 입력 2011-08-27 09:11:08 / 수정 2011-08-27 09:53:52

 

진보통합이 막바지 고비를 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가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의 제안을 그대로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전격적으로 밝혔다.

이 대표는 27일 오전에 열린 새로운 통합진보정당 추진위원회 준비모임 회의에서 지난 22일 조 대표가 밝힌 통합 수순에 대한 제안을 받아들이겠다고 선언했다. 조 대표는 22일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노총이 제안한 ‘국민참여당의 합류 논의는 양당의 합의를 전제로 한다’는 것을 기준으로 진지하게 논의하되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에는 9월 25일 (양당만으로) 창당하자”는 제안을 내놓은 바 있다.

이 대표는 한 발 더 나아가 진보양당의 통합 이후에 국민참여당의 합류 여부를 논의하자는 그 동안의 진보신당 주장에 대해서도 수용했다. 국민참여당 합류 문제에 앞서 ‘부속합의서2’에 대해서도 대폭 양보했던 민주노동당으로서는 사실상 진보신당의 주장 모두를 수용한 셈이다.

다만 이 대표는 조 대표가 제안한 “진지하게 논의”하는 방법과 관련해 내일(28일)로 예정된 당 대회에서 “당원들의 의사를 묻겠다”면서 진보신당에게도 “진지한 논의 방식이 무엇이 될지 의견을 모아 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표는 또 “이 모든 과정을 9월 안에 끝내자”고 덧붙였다.

이 대표가 진보신당 측의 주장을 전격적으로 수용함에 따라 진보양당의 통합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반면 국민참여당의 합류 여부는 빨라도 9월 중순이나 되어야 결론이 날 것으로 보여 양당 협의를 줄곧 ‘기다려왔던’ 국민참여당이 이 대표의 제안에 어떻게 반응할지 주목된다.


통합협상 결렬에 대한 부담감 크게 작용한 듯
이 대표가 진보신당의 제안을 사실상 무조건 수용한 데는 진보통합이 지지부진한 것에 대한 부담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양당은 8월 들어 통합정당 운영 방안과 관련한 ‘부속합의서2’와 국민참여당의 합류 문제를 놓고 협상을 거듭해왔으나 최종 합의에 실패했었다.

8월 협상에서는 애초 논란이 예견됐던 ‘부속합의서2’가 쉽게 합의된 반면, 국민참여당 합류 문제는 진보신당의 완고한 반대에 부딪혀 전혀 진척을 이루지 못했다.

한때 양당 협상단은 “국민참여당의 합류와 관련하여 이견이 있음을 확인한다”는 수준에서 합의문 서명을 검토했었으나 진보신당 내부의 반발로 성사되지 못했다. 진보신당 협상단은 이 정도의 합의로는 진보신당 대의원대회에서 의결정족수인 2/3을 넘을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민주노총은 “양당의 합의를 거쳐 새통추에서 결정한다”는 중재안을 내놓았으나, 민주노동당이 수용한 반면, 진보신당은 해석의 차이를 주장하면서 역시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이에 따라 이번 주 초반에는 비교적 낙관적으로 보였던 통합 협상은 1주일 내내 아무런 전진을 이루지 못했다. 양당은 공식 비공식적으로 머리를 맞대지도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 26일과 27일에는 민주노총과 전농이 ‘압박’성 성명을 내놓는 등 외부의 압력은 계속 높아졌다.

외부 압력이 진보신당에 집중되긴 했지만, 진보진영의 ‘맏형’이라고 할 민주노동당으로서 통합협상이 결렬되는 데에 가장 큰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셈이다. 이 대표는 새통추 회의가 열리기 하루 전인 26일 수임기구 운영위원회에서 협상 전권을 위임받고 27일에는 전격적으로 진보신당의 요구를 수용함으로써 사실상 통합 협상을 마무리하려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 대표가 진보신당의 요구를 받아들임에 따라 양당 협상단은 문구 조정을 거쳐 합의문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민주노동당은 28일에, 진보신당은 다음달 4일에 각각 당 대회가 예정되어있다. 통합합의문이 양당 당 대회에서 모두 승인될 경우 통합진보정당은 9월 중에 출범하게 된다.




(출처: 민중의소리)



이정희 대표가 진보쉰당의 몽니와 갱양신문의 여론 왜곡에 못 이겨서 일보 후퇴, 그리고 통추 측은 진보쉰당과 노동당 구주류가 다수.

이정희 대표의 후퇴에 고무된 구주류들이 만장일치안을 밀어붙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데, 이제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거지?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武鬪                   날짜 : 2011-08-27 (토) 10:42 조회 : 6076

 
 
[1/19]   토리 2011-08-27 (토) 10:54
도로 민노당이넹! 스바~
진보대통합...똥낑기는 소리다 니미....이쯤대면 막가자는거~껍껍하다.

 
 
[2/19]   아더 2011-08-27 (토) 10:54
너무 일희일비하지 말고 조금만 기다려보지..우리가 뭐가 무섭냐?
지네들끼리 합쳐봐야 도로민노당..1%+2%= 3% 밖에 더 되겄어?
이정희도 생각이 있겠지..
 
 
[3/19]   武鬪 2011-08-27 (토) 10:57
펠레의 선택도 월드컵 개막 전에는 합리적이었지만, 막상 월드컵에서는 파투났잖냐. 난 이정희 대표의 진정성은 믿지만, 새통추가 매파 일색으로 구성되서 여론과 괴리될까 두렵다.
 
 
[4/19]   공상두 2011-08-27 (토) 10:59
이정희....욕나온다..!!!
진보는 무슨 개 같은...씨팔..

 
 
[5/19]   아스라이 2011-08-27 (토) 11:13
어떻게 흘러가나 함 두고보자...
 
 
[6/19]   노근 2011-08-27 (토) 11:16
걱정할 것 하나 없다.
우린 합류를 기대한다고 코멘트하고 조금만 더 '참어'당 하면된다.

구월에 우리 안받아준다고 하면
아쉽지만 연대합시다 하고 가만있으면 된다.

이정희는 알거다.
참여당 없이 도로 민노당이면
당장 시월 재보선에 민주당한테 개발릴거란걸
민주당이 도로민노당한테 멀 양보하겠냐. 머가 무서워서.

우리 안받아주면 우린 연대라도 하자 요래놓고
가만히 야권위한 자봉정당 길 가면 시월 재보선
혹은 내년 총선 이후 오히례 쟤들이 우리 바지가랭이 붙들고
사정할꺼다.
 
 
[7/19]   박봉팔 2011-08-27 (토) 11:19
전에 개문발차 이야기도 나왔던 거 같은데
그런 최후의 방법 중 하나라고 이해한다.

그리고 난 이정희는 계속 믿는다.
 
 
[8/19]   박봉팔 2011-08-27 (토) 11:22
즉 민노당, 진보신당 통합 빨리 하라고 그러고
자 니들 이제 도로민노당인데 참여당 받을래 말래 하는 거야.

그 와중에 오히려 진보대통합 요구가 증폭될 수 있지 않을까.
말로만 이러니 저러니 하는 것보단 딱 한 두 달 안에 한계가 드러날테니.
 
 
[9/19]   카이사르 2011-08-27 (토) 11:26
결국 민노총이 키를 쥐고 있었던거구만.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는 진보라는 잡것들
 
 
[10/19]   노근 2011-08-27 (토) 11:27
봉/ 시월 보궐만 해도 봐바. 국민들 당연히 민주당 후보로 심판이라 여기지 도로 민노당 후보가 먼 힘을 쓰겠음?
ㅋㅋ이정희는 분명 이걸 알고 던진 승부수. 조승수는 이걸 알지만 대의를 위해 자기 정당애들 설득시키는데 몸바칠 용기가 없는 찌질이.
 
 
[11/19]   武鬪 2011-08-27 (토) 11:30
그래도 진보진영 다수 인간들이 이념에 중독되서 만년 야당을 해도 행복해 할 인간이고, 진보쉰당이 이들을 통추 위원으로 밀어붙일 가능성이 높다는 게 자꾸 걸린다.
 
 
[12/19]   토리 2011-08-27 (토) 11:34
쌍용/유성/한진/..어느것 하나 해결할수없는 무능력한 집단들이..해결은 고사하고 조롱과 멸시당하는것들이, 지들끼리만 모여도 세상을 바꿀수 있단다. 그 용기에 찬사를 보낸다..
시팔 존나~~~ 우아하고 고상하게 감동 무거따~!!

에이~닝기리 ....이건 전적으로다 박봉팔 때문이다.
박봉팔은 물러가라!
박봉팔을 파도하자!

 
 
[13/19]   武鬪 2011-08-27 (토) 11:36
해결 못하는 건 고사하고, 월간좆선의 사상검증, 인도의 카스트제도같은 나쁜 것만 배워오는 게 더 지랄맞더라. 갱양신문 이대근이보면 김진숙씨 기사만 대서특필하고 따뜻한 라디오에 출연한 에버랜드, 유성기업 노조원들 관련 기사는 누락시키라고 오더내고, 그것도 모자라서 주제넘게 사상검증까지 하고.
 
 
[14/19]   공상두 2011-08-27 (토) 11:38
이정희의 능력을 본것으로 만족한다.
난 이쯤에서 유대표님이
좋은 이웃으로 남겠다고..
썬빵 날리는게 순서이고
당과 당원의 존엄성을 지키는거라 믿는다.
결국 그들은 통합이되어도 패권주의로 다시 싸울것이다.

결국 개독과 같이 진보꼴통들은 개혁의대상이아닌
해체의대상이다는 결론이다..

난 통합이던 독자이던 참여당의 결속이
중요한 시점이라 본다.
또 골빈당원들 유대표 성토하며 날뛰는 꼬라지에
참여당도 내홍을 격을것같다..
 
 
[15/19]   武鬪 2011-08-27 (토) 11:39
김선일같은 민주당과 소통합파들은 알아서 탈당했으면 좋겠다. 선일이 그 새끼 오늘은 레디앙에 "진보쉰당 님하들 화이팅"이라고 뻘글까지 올렸는데.
 
 
[16/19]   체리토끼 2011-08-27 (토) 12:11
답답하고 갑갑하긴해도...길게보고가면 아쉬울건 없다는 생각이 들지만..
(결국 흘러가는 방향을 보아하니)

근데 이거 참여당 중게에 찌질이들 모습 어찌보나..-_-;

것봐라 이러면서 유대표 성토하고 난리날것 같은데....;;-_-;;;


*근데....참 서럽다...ㅠㅠ
 
 
[17/19]   온새미로 2011-08-27 (토) 17:22
믿을 수밖에..
 
 
[18/19]   winterreise 2011-08-27 (토) 20:05

이정희는 무서운 정치인이다.
능구렁이가 들어있는.
정말 깊다.
유시민같이 순수한 정치인을 철저하게 이용하다니.....
만일에 참여당이 진보에 합류하지 못한다면 위에 말이 맞고,
책미팅이다 뭐다 눈길과 애심은 다 끌어놓고.

반면에,
그게 아니고 트로이 목마가 되어 성문을 열고 참여당을 입성시킨다고 해도
그야말로 이정희는 모든것을 갖게 되는것이다.
최고의 정치력을.
무서운 여자다.
이래저레 자기만 챙길 것 다 챙기는.
 
 
[19/19]   봉숙이 2011-08-28 (일) 10:41
나도 아직까지는 이정희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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