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부지 면적:62M2 가. 소유권이전 1978.07.11 김영숙 외 4인 2005.01.21 박좌진 외 1인 2005.01.28 박좌진 2010.01.15 유용희 2011.06.21 이시형 외 1인(지분 36:26) 나. 지목변경 2011.6.20 당초:전 변경:대 ------------------------------------- 6-90 지목:전 도시지역/자연녹지/개발제한구역 면적:2M2 (개발불가능)-빨간원 20-2 지목:전 도시지역/1종전용주거지역 면적:16M2(개발가능) ------------------------------------- 다른 거 다 떠나서 2010.01.15일 유용희가 매입했던 20-30 땅이 갑자기 농지전용허가 등 개발행위를 하지 않고 전에서 대로 지목이 변경되었음.
소유주도 다른 데?
또 20-30을 유용희가 매입하지 않고는 20-17은 출입로가 없는 맹지기 때문에 팔려고 해도 팔기가 힘듦.
공시지가를 떠나 박좌진과 유용희가 모르는 사람일 경우 박좌진의 62M2가 유용희의 528M2보다 경제적 가치는 더 크다고 봄.
khalki/아는 사람일 수도 있어. 근데 1979년에 20-30이 62m2로 20-16에서 자투리땅으로 지적분할되었거든. 지금 20-16은 합필, 편입 등 사유는 모르겠지만 사라진 지번이고...수양한정식이라고 인터넷검색해보면 이미 박좌진의 땅에 다가 담장 같은 구조물을 만들어 놓았어...
수양한정식 보니까 저거 그린벨트에 임의로 집 지어 놓고 백숙집 같은 거 하다가 돈벌어서 무허가로 집 새로 지어서 한정식으로 무자료 장사한거 같으네. 건축물대장이 있을리가 없지. 그러다가 그 쪽 그린벨트풀린다고 하니까 어떤 곡절을 겪었는지 모르지만 저 부지만 유일하게 1종주거지역으로 편입되어 혜택본 거고 근데 제도적으로 장사할라고 하지만 1종근린생활시설 밖에 못하니까 업종의 한계가 있을테고 그니까 민원 넣어서 2종일반으로 뽐뿌질하는 거 같으네...딱 이거구만. 그다가 가카가 산다고 하니까 얼릉 팔고 가카는 경호실 예산가지고 재테크하는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