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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는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 후배는 선배의 발자취를 보며 발전한다
택배, 건설현장, 영세자영업, 간호사생업에 바쁜 이들은 지난 수십년 정치무관심으로 기권표가 많았다 이들은 여론조사 전화에 응대할 시간도 마음의 여유도 없었다 그러나 이번 선거에는 투표한다. 2~30 대 들이다
vs 신천지 신도에 2~30대가 다수인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 뒷북 아파트 투기, 부추기거나 방치했던 모피아 홍남기, 이주열,노형욱,구윤철 .. 가계대출, 물가 대책 발표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 지지율 까먹고 서울 부산 지선 패배의 주범이다
뒷담화 모피아, 총리실, 민주당(다선의원들) 종이신문과 종편의 뒷담화만 시청했다 뒷담화 볼 시간에 민주유튜버, 현장의 서민 목소리 기울였으면 개혁 가능했다
뒷배 검찰의 뒷배가 언론이고, 언론의 뒷배가 검찰이었다
뒷간 영원할 것 같은 검찰/언론 권력 눈에 선출직 4년, 5년 비정규직 통령 우원 - anal acupuncturist 구두에 양주 부어 마시게 한 끗발의 구두가 성배로 보였겠지,
("서민들 앉는 자리에 구둣발 좀 얹을 수도 있지. 대기업 회장도 두 손으로 받아 마시는 술잔인데." ; 金氷三 트윗)
뒷전 anal acupuncturist 하바드 와튼 서울법대 키재기도 바쁜데 2~30 대 blue colours , 전태일의 후예들은 괸심밖이었겠지
뒷수갑 조국, 최강욱, 한명숙, 황희석, 임은정,법조비리 꿰뚤어 보는 용자(勇者)에게 가장 악랄한 뒷수갑에 재갈 물려 놓았으니,
이제 검찰 언론 우리 세상이다. 앞잔치, 앞자리, 앞돈, 앞권력 질퍽하다
그러나 어쩌랴~
MBC 거대언론의 메가리 없고 메아리 없는 7시간 녹취에 시시콜콜 방송불가 방송가 잔소리 하는 앞판사 뒤에 송경근 부장판사의 명불허전 판결문에 이어 대안언론의 거센 뒷물결 'Gladiator in suit' 양복입은 검투사 뒤를 따르는 " Gladiator in blue color " 작업복 입은 젊은이들 의 뒷심
뒷물결과 뒷심의 승리 그 후.
뒷물결과 뒷심이 모여 즐겁게 같이 할
뒤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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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