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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조건 없는 토론은 불가하다
내각제와 대통령 중심제 현재상황에서는 내각제 반대, 대통령제 지지하는 국민이 옳다. 현상황에서 내각제 하면, 왜구 세습 후진정치 답습한다.
전제조건) 선출직이 열배쯤 늘어나고, 국민의 민주주의 소양이 갖추어지면, 내각제가 옳다 - 주주총회/아파트 동대표/ 학생회장/ 친목회장 등 선거에 대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경험하고, 검찰청장 경찰청장 법원장, 교회 신도회장 등 선출직이 많아져서 선출직이 임명직을 압도하여 일상생활에서 민주주의와 선거, 대화와 타협, 협상 경험이 쌓이면, 내각책임제가 대통령제보다 발전한 정치시스템이다 ... 10 ~20년쯤 후에 가능할런지? ---------------------
최근 여론조사 여론조사 의뢰기관에 따라 여론조사 널뛰기 심하다 일희일비할 필요 없다. 무시하는 것이 좋다. 힐러리-트럼프 여론조사 90%가 힐러리 우세 예상했었고, 2008년 한국 지방선거 95% - 노무현 역사의 뒤안길 예측 여론조사는 민주당 참패 예상했지만 이광재 안희정 김두관 등 노무현 부활 여론조사 분석, 정치논평 예측 등 개구라 할 시간에 "절박하게 한 표 읍소하는 쪽이 이긴다."
대선 유권자 지형 30대 영끌과 20대 투표율이 관건이다. 2~30대의 부모가 1997년 IMF환란 직격탄 맞은 세대이다. 실직, 아파트 매매, 투자 닷컴 열풍으로 한순간에 알거지되거나 벼락부자 된 세대이다. 극심한 빈부격차 벌어진 부모 모습 보며, 격정적인 느낌 받은 2~30 대는 부모 투표성향과 깊은 상관관계가 있다 부모나 자녀 중 절박하게 정성껏 설득력 있으면 한표 아닌 2~3표 결정된다 매스콤, 유튜브, 정치고관여층 영향력보다 가정의 가족관계가 이번선거 승패 쥐고 있다 - 이런 구도 처음이다
아파트 선거 민주당과 청와대가 현장을 모른다는 것이 핵심 1가구 1주택 만 강조하다보니 민주당/청와대/ 유튜버 대안언론 '1가구 1주택' 도덕군자(?) 세상물정 모르는 샌님들뿐이다 2 ~3 채 가진 사람들의 심리, 임대사업자 현장, 다주택자 투기, 중개업자 현장 에 대해 젬병이다. 무엇보다 무주택자들의 상대적 박탈감에 대해 공감하지 못하는 것이 큰 문제. "나도 투기 기회를 달라" " 나도 불로소득 좀 벌어보자 " 대세인데 L H 투기 덩달아 공격하는 민주당과 청와대의 현실인식 처참하다 "아파트 부패에 대한 관심 1 % 이면, 아파트 시세에 대한 관심 99% " 이라고 과격하게 표현해야 좀 이해할런지? (전과 14범 이명박에 몰표한 유권자들이다)
선거프레임 민주당은 인물 , 국힘당은 정권교체 ; 둘 다 선거전략 틀렸다 정권교체/인물비교 로 투표하는 유권자 극소수이고 나에게 무엇이 이롭고, 해로운가? 이해관계 투표가 이번 대선 대세이다
윤석열 되면, 탄압 당할 두려움 - 민주당 관계자와 깨시민 이재명 되면 아파트 시세 하락 두려움 - 영끌, 다주택자, 투기꾼 이 두 세력의 싸움이 본질이다
누가 더 절실한가? 누가 더 행동할까? 그 설득과 행동의 대상이 내 자녀이거나 부모라는 것이 이번 대선의 특징이다 ^^#.. ㅋㅋ .. 디어뉴스나 언론 유튜브 글, 대화, 떠드는 것 = 내 글 이번 대선에는 거의 영향력 없다는 아이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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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