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悉無律 (실무률, 실무율)... all or none law / 올 or 나씽, 도 아니면 모 1871년 미국의 '보다치' 가 심장근육 수축에 대해 발표한 이론이다 일정 이하의 자극에 대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다가 자극의 세기가 일정수준을 넘으면 폭발반응을 하지만 그 반응의 세기는 일정하다 는 법칙
all or none law 를 '실무율' 로 일본 중국에서 번역했다 이후 심장근육 뿐 아니라 생명체 모든 세포에 적용되는 법칙이 되었다
악취가 심한 화장실에 들어가면 처음엔 코를 쥐고 고통스러워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무 냄새도 나지 않는 듯, 후각이 마비 태연하게 된다 그러나 악취에 배인 상태로 타인을 만나면, 상대방은 코를 쥐지만 본인은 자신에게서 악취가 나는지 모르는 상황이 된다
혐오를 조장하는 정치와 이에 열광하는 지지자들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정작 자신의 말 글 행동이 변인줄 모르거나 알아도 후각이 마비되어 상대가 피하거나 도망하면 자신이 무서워서 도망가는 줄 안다
대기권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대기권 안으로 들어와 타격하는 대륙간 탄도탄을 타격하는 사드를 수도권 방위라고 노골적인 <중국혐오>를 조장하는 시궁창 냄새 - 전우용의 표현을 빌리면 "무식을 선동하는 무식"
메갈리아 남혐에 "여가부 폐지' 다섯자 공약 - 여성혐오 (심상)정의당에서 나는 구린내와 이준석 윤석열 에서 풍기는 구취 차별을 싫어하는, 양성평등을 바라는 깨시민은 구토 구역질 고통스러운데 남혐 여혐 지지자들 온 몸에 변, 침, 가래 덕지덕지 지들은 태연하다
책, 글쭐이나 읽었다는 먹물진보와 태극기 할베 외국인 노동자 혐오 당연하다는 궤변의 찌린내 싫어 고개 돌려 보지만 외국인혐오 조장 그들은 마스크조차 착용하지 않는다 그러고도 아무런 부끄럼이나 미안함 흔적조차 없다
"가난한 사람은 불량식품 먹어도 된다" 는 빈민혐오, 선제타격 - '북한혐오"
혐오 = 종교 = 맹목적 추종 혐오 앞에 그 어떤 사람, 이론, 사상, 과학, 상식 nothing, none ! 오직 * * * 혐오 " That's all "
그 어떤 이유, 상식, 근거, 상대적 형평 다 필요없다 ~ 를 혐오하면 내 편, ~ 를 두둔하거나 변호하면 멸공해야 할 철천지 원수
'실무율' 을 폭발반응이라 하는 이유
(蛇足) 윤석열 개인을 혐오하지 않는다 그를 추종하는 정치검사, 후진적인 검찰제도, 조국일가를 박해한 불의 윤석열 뒷배인 저질언론.. 에게 국가운영을 맡길 수 없다는 생각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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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