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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대통합의 상징으로 관악구가 '통합진보당 당대표인 자기'한테 넘어올 줄 아는 이정희는 요즘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는 개대가리의 선두주자다. 제보에
의하면 지능이 개대가리 평균은 조금 상회할 수도.
시사인에서 이해찬의 "경선을 해야지.. 정희 니가 홀랑 먹을 수 있을지는 나도
잘..." 얘기가 나오자마자인 지난 5일, 트위터를 거의 안하고 살던 한명숙이 "이 미친
정치바닥에서 만약 여자 대통령이 나온다면 박근혜/한명숙이 아닌 이정희였으면.."이라는 한 이정희 지지자의 트윗에 "나도 그런
세상이 왔으면..." 리트윗으로 화답했다. 그러구 오마이가 딱 기사화시켜주고.
어르고뺨치는 언니오빠의 생래를 이정희는 곧 눈치챌 수 있을 거야. 왜? 학력고사 전국수석이니까. 특별한 대굴휘니까.
물론 난 눈치 못채쥐.
학력고사 반을 못맞춘 대굴휘라서..
지구촌 다양한 대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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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빡에 흉터있눈 대굴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한명숙 ㅠㅠ
이정희, 기분나쁠것 같은데
살아남으려면 잘 생각해야겠다.
통합이 예정대로 진행되어서 서울시 보궐선거에 이정희가 나와 휘젓고 통합진보당도 알리고 했어야 하는데,,쩝,,안타깝다.
어차피 생존전략으로 유연한 진보를 외치며 당을 통합을 했건만,,
통합했다고 다 끝난것이 아니었어,,넘어가야 할 산이 첩첩산중 캄캄한 길이니.
허파에 바람빼고,,,정신바짝챙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