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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무뇌들의 이상한 논리가 있는데... 싸이즈 크면 보수,수구 싸이즈 조따만 하면 진보, 정의
난 이런 거 노무현으로 깨빡났다고 본다. 참여정부 시절 보수보다 노무현한테 진보 다 망쳐먹는다고 지랄한 것들의 정체가 소위 "진보세력"이었다.
노무현은 걍 단순하게 틀을 정립하려 했을뿐 실력으로. 정책으로. (진영에) 손해가 쫌 나더라도 원칙으로.
이걸 진보찌그레기들은 참을 수가 없었던 거심.
지금도 마찬가지.
통진당이 싸이즈가 조따만하고 집권 가능성도 없어뵈는 처량맞은 집단이므로 '진보'? 그렇지않다.
공천과정에서 불거나오는 꼬라쥐 보믄 한나라당, 민주통합당과 똑같고...거기에 "거지근성"까지 보태놨는데 뭐.
통진당이 통으로 일치단결해서 "생존"을 위해 "거지짓"을 하면 눈물이라도 흘려줄 수 있지만... 이정희,장원섭,아마도 김선동 정도까지? 최상위층 몇명의 안전보장을 위해 서약서 받아놓고 하는 짓을 보믄 한나라당, 민통당 보다 훨 무서운 사람덜.
이걸 "자신의 이익을 접어두고" 문제제기 해서 깨려는 의지가 있다면 진보. 걍 입다물고 자리 보존이나 해보겠다면 거지색히.
유시민은 결단을 해야한다.
"판 깰 수도" "당무 거부" 같은 찌질이짓 그만하고
-원칙에 따라 -상식에 맞게
당 내에서 정식으로 문제제기를 하던가.. 아님 나가 디지든가.
니 밑에서 또아리틀고 너 잘되믄 궁물이나 얻어먹겠다는 이백만/천호선/이재정같은 병신들 공천받게 해줄라구 "수구적 행태" 앞에 침묵한다믄 실망이 매우 클 꺼야. 이런 꼬라쥐 보겠다고 싸이즈 쥐좆만한 통진당에 들어간 게 아니야. 너 믿고 개혁당에서 열우 거쳐 참여, 통진당까지 따라다니는 보통사람들을 치어리더뻘로 격하시키지마셈. 몇 빼고 머캉 얻어먹겠다고 10년째 그지랄 하는 거 아닌 걸로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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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내일 모레 전진대회 가는 버스간에서 노동3권에서 제외된 환경에서 오늘도
야근하고 있는, 가사 노동 현장에서 가족에게 착취받는 소외된 노동자로서
사회의 약자 여성으로서 노동 동지들과 앞으로 치열하게 현장에서 투쟁하고
당내에서 토론하면서 항상 같이 있겠다고 선언할거야.
노동 중심성을 외치는 넘이 있으면, 요정도면 이마빡에 노동 도장 밖은거냐고
확인 받을꺼야.
니들 다 죽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