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전 강용석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오늘 하기로 했던) 박원순 아들 고발장을 내일 아침 제출한다고 전해왔다. 강용석 의원은 “감사원에서 수사 중인 사건은 감사에서 제외한다”고 해서 감사원 측에 “감사여부를 빨리 결정해 달라” 하고 오후 내내 기다렸지만 빌어먹을 감사원이 가타부타 대답이 없었고 감사원장, 사무총장도 “회의 중”이라며 강의원의 전화를 안 받더라고 말했다. 하루죙일 기다리며 엿먹은 거지. 봐바, 일반 국민들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자료공개 하겠다고 했는 걸로 알고 있다. 오늘 하루 뉴스에서 존내 떠들었다카드라고. 근데 막상 강용석 의원이 자생병원, 혜민병원 병무청, 감사원에 MRI자료제출을 요구하면 돌아오는 답변은 “박원순 측이 직접 하겠다고 딴늠한텐 공개하지말라고 했다”이다. 이게 머지? 하겠다는겨 말겠다는겨. 아무렇게나 생긴 건 시장님 죄가 아니지만 아무렇게나 말하는 건 분명 시장님의 죄가 되는 법. 10일 후면 3월 3,4일경?
총선후보 누가 되니마니, 누가 공천 탈락 확정됐니마니, 격전지 분석 나오고 난리나는 일정까지 일단 게겨보겠다?
트리트먼트나 존 거 사라. 사람들 손에 다 쥐 뜯기면 안그래도 퍼석퍼석한 머릿결, 1년은 회복불능입니다. 강용석 오빠는 감사원, 병무청에도 한마디 했다.
“감사원이 언제부터 이렇게 정치적 기관으로 전락했는지 모르겠습니다..양건 감사원장과 홍정기 감사원사무총장이 모두 경기고 출신이라 박원순, 곽노현의 감사에 소극적입니다..로비도 받았겠죠..ㅉㅉ”
“병무청이 언제부터 병역비리보호청이 됐는지..박원순 아들 병역자료 이정도 논란됐으면 공개하면 될 일..아니면 강용석에 자료제출하면 개인정보보호문제 전혀없음.. 핑계댈 걸 대야지..병무청장 병역비리 드러나면 즉각 사퇴해야..”
"같은 경기고 출신"<--이런 표현
강용석은 겁대가리를 완전히 상실한 정신이상자다. 강용석도 경기고 출신이거든. 비록 뺑뺑이지만. 박원순 딸 서울대 미대에서 법대로의 전과의혹을 캘때도, 경기고 인맥을 비꼬고 비웃으며 초토화 시키는 현장에서도 [경기고 출신][서울대 출신]인 강용석은 [경기고 의리][서울대 의리]를 들먹이는데 망설이지 않아요. 엄마아빠형제자매도 몬알아보는 천하의 불쌍놈인 거지. 인맥과 학맥은 혈연에 우선하는 한국사회에서 어쩌다 이런 변종이 생겨났는지 참말로 큰일이다. 나라가 무너지게 생겼다. 그러나 아랑곳않고 이어지는 강용석의 오늘짜 깔끔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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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긔가 2월안에 승부를 본다고 했는데,
계획에 차질이 생기면 시력을 저하시키는
요상꾸리한 의상으로 눈테러를 감행할 것
같아 걱정이 됨. 아뛰, 공개신검에 빨랑 응하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