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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 박원순 아들 박주신의 MRI 재촬영이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있었다고 노컷뉴스가 보도했다. 노컷뉴스에 따르면 박주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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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새벽 경기도 한 병원에서 MRI도 다시 찍고 디스크 진단도 또 받았다고 서울시 고위관계자가 확인했다. 2.
재촬영한 MRI사진은 병무청 제출사본과 강용석 의원이 보유한 사진과 일치한다고 서울시 고위관계자가 확인했다. 3.
그리고 오후 3시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MRI를 재촬영하면서는 [공개]라는 조건을 갖추기 위해 서울시 출입기자단 대표(1명)을 동석시켰다. (쿠키뉴스)
잠시 후 3시 30분 박주신의 변호사 엄상익은 병원 6층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신검(1명 참관)]도 했고, [서울시고위관계자]가 확인한 [3버전 일치] 내용을 읊을 예정이다. 결론 1. 기자단 대표 1명 참관은 [공개조건]을 매우 적절하게 충족했다고 본다.
1. [의료 전문가] 보다는 [서울시고위관계자]가 연봉은 짜잘해도 신원은 확실하다. 고로 그 오빠의 [세가지 버전 일치] 선언을 우리는 감사히 받아들여야한다. 어제.. “당 MRI는 허리둘레가 35인치 이상인 30대 이상 남자의 것” 이라는 소견을 낸 의사협회 및 기타 짜잘한 동네 의사들은 싹 다 나가죽으세요. 이제 총선은 박원순과 개혁민주진보양심세력의 기세와 함께 압도적인 승리를 예상하는 바이다. 매우 기쁘다.
좋아?
(추가) 현장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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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촬영과 판독에는 윤 교수 외에 정형외과 이환모 교수, 영상의학과 김명준 교수가 참여했으며 KBS 김상협, 서울신문 송한수, 머니투데이 최석환, 연합뉴스 국기헌 기자가 참관했다.
출처
뉴시스 | 김종민 | 입력 2012.02.22 15:52 | 수정 2012.02.22 16:35
뉴시스 2보 기사입니다. 팩트 차원에서 덧붙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