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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전 통합진보당 유시민 공동대표가 기자회견문을 통해 총선에 임하는 [통합진보당 4+1 정치공약]을 발표했다. 전문보기 참여정부 숙원이었던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는 민주통합당도 대검중수부, 대검공안부 폐지와 함께 내놓은 공약이므로 3%짜리 통진당에 특별한 가산점을 부여하기엔 걍 글코.. 눈에 띄는 공약은 둘째 항목인 [부동산백지신탁제 도입] 약속이다. 직계존비속 재산 공개를 극구 사양해온 오랜 전통의 민노당계가 다수를 점하고 있는 (현)통합진보당임을 우리는 익히 알고 있다. 따라서 그 인간덜의 합의를 거쳐 나온 공약인지... 유시민 지 혼자 “하거써요, 하겄다구요~~” 일단 국민들 구미를 유혹해보겠다는 수작인지... 면목 2동 상인연합은 그 진의 여부를 헤아릴 수 없다며 지금 갑론을박 난장판이 벌어졌다. 압도적 다수인 한나라당, 민주당 의원들의 오랜 부동산 투기관행도 문제지만, “난 쩜 깨끗발랄”을 주구장창 선전해온 (전)민노당, (전)진보신당 핵심인사들의 발칙함에 두손두발 다 든 국민들 의혹의 눈초리가 이번 참엔 걷어질 수 있을까... 귀듀가 주목된다. [말로는 깨끗명쾌, 몸땡이론 "울 재산 목록을 느그가 알아서 머할낀데"]를 외쳐왔던 진보귀족들의 환골탈태를 기대하며... 혹시나 유시민이 민노찌질이를 견인은 커녕, “말부터 앞세우고 실행은 절대 않는” 그 쌍것들 습성을 [속성]으로 전수받아 지르고 있는 게 아니기를 간절히 바란다... ...는 논평을 면목동 상인연합회는 내놓았다. 풍!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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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야간종합쥐 벙풀이 부른다. Sam Sparro - Gypsy Woman나는야 집없는 여자
"다라뤼다리롸다라뤼다리롸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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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