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시민은 왜 뻥을 치지? 2006년 8월 30일짜 프레시안, 연합뉴스엔 정부중앙청사에서 있었던 [비전 2030보고회의]에 한명숙 총리, 국무위원 27명, 국정과제위원장 7명, 국책연구원장11명 등 정부 고위관계자들이 총출동했고 국회의원 8명 민간전문가 19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고 보도했다.(전문) 06년 8월 30.31일 양일 생산된 [비전 2030 보고회의] 관련뉴스 357개를 내가 다 읽어봤는데.. 국회의원 8명의 이름은 따로 언급이 안되고 있네. 그러니 유시민도 언급이 안되고있고. 즉 유시민은 갔겠지만 같은 방에 들어와있던 다른 7명의 의원은 유시민 말에 의하믄 열우당이 아니라 한나라당, 또는 민좃노동당이었나부지? ㅎㅎ 글구 이건 재정경제부, 보건복지부, 기획예산처등의 주무부처[즉 정부]+[민간]이 1년간 합동했던 프로젝트니 유시민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거기 갔던 거쥐, 열우당 국회의원 자격으로 갔나? 그럼 한명숙 총리는 열우당 국회의원으로 간 거 아니구 정부 관계자로 참석했고, 보건복지부 장관인 너만 국회의원 유일한 1인으로?
엔병이 이젠 하늘을 찌르는뒈? 글구.. 열린우리당 정책위의장 자격으로 참석한 강봉균은 노무현의 비전 2030에 반대의사를 밝혀오던 인물이니.... 열린우리당 의원 자격도 안 붙여주는 건가? 긍까. -반대하는 의원은 의원이 아니고...(강봉균)
-국무총리겸 의원은 국무총리니까 역시 의원이 아니고,(한명숙)
-보건복지부장관 겸 의원인 유시민 너만 의원이니까... 열우당 의원으론 너 하나 참석했다고? 우허허허...
우허허허허...
유시민이 왜 일케 됐지?
유시민이 언제부터 이런 얍실한 인간이 됐냐고...?
선거를 앞두고 증세논란..즉 정쟁 대상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연합뉴스는 8월 31일, 즉 보고회의 직후 열린우리당의 반응을 이목희 전략기획위원장의 발언을 통해.. “복지의 기본을 갖추지않고 경제성장을 이룰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라며 “재원 마련 어케 할끄냐?” 지랄하는 노무현 까돌이 색히들에게 “필요재원은 탈루소득 파악, 국채 발행, 세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확보할 수 있다”
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고 보도하든디? 글구 변재일 제4정도위원장도 “재원마련에서 1)복지부문 투자확대 및 경제부문 투자 축소, 2)국민의 조세부담률 상승 3)국채 발행 등 3가지가 있는데 이를 어떻게 조합해낼지 국민적 합의를 이끌어내자는 논의의 시작”
..이라고 긍정평가 했다는디? 경제관료출신 열우당 십색히들이 “증세아냐? 나가주거~~” 이지랄 했고, 정동영 계파 정장선 같은 시펄색히들이 열우당 전체의 기조였다는 듯이... 썰 푸는 건 좋은데... 유시민 너 혼자만 이걸 찬성했던 노무현의 충신이었느니...스타일의 신파는 쫌 과한 거 아녀? 민노당이 [비전 2030]을 대하던 괴이한 스타일은 우선 생략하그써요..예? 노무현 팔아먹겠다고 환장병이 들린 건 민통당 하나가 아닌뒈?
어차피 죽고 없어서 하고싶은 말도 못하게 생긴 사람....
걍 다 뜯어먹어라, 다 뜯어먹어. (끝)
유시민 비례대표 출사표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출마글 보면 2030회의때는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갔었겠지만 일주일후 노무현대통령이 정작 발표할때는 열린우리당의원들이 없었다고 분명 출마글에 있는데 본거야 안본거야???
일주일후라고 하잖아!!!!그때 노무현 대통령이 발표할때 유대표외에는 아무도 없었다고 했는데 틀린말인감???
팩트로 기사쓰려면 앞뒤 문맥찾아보고 기사 쓰기를 바란다.
아래 유시면 비례대표출마글을 보기바란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유 대표는 먼저 열린우리당 시절 보건복지부장관으로 재직 당시를 회고하며 노무현 전 대통령이 기획했던 '비전2030'이 집권여당으로부터 냉대를 받았던 일을 꺼냈다.
유 대표는 "정책으로 잊혀지지 않는게 있다면 복지부장관으로 있을 당시 국가비전2030이라는 30년짜리 장기국가재정계획"이라며 "대단한 복지국가로 가는건 아니지만 2005년의 OECD 수준으로 2030년까지 가는 거였다"고 회고했다.
이어 "발표하기 전에 집권 여당 지도부와 당정협의를 했는데, 그때 여당이던 열린우리당 지도부에서 발표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폐기하라는거다"면서 "대통령은 온건한 복지국가 계획이니까 당에서 가져가기 바랬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유 대표는 당시 열린우리당이 비전2030 발표를 만류한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유 대표는 "당에서 폐기하라고 요구한 이유가 좌파정책이다 퍼주기다 세금폭탄이다 이렇게 보수언론에서 공격하니까 겁이나서 발표하지 말라는거였다"면서 "1주일 후에 대통령이 발표했는데, 그 발표장에 있었던 여당 국회의원은 나 혼자만 있었다. 나머지는 우리당은 한명도 나오지 않았다. 무척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지금도 잊지 못한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이 때부터 진보정당을 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소회했다.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188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