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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일본해 병행표기가 오스트리아 각종 교과서에 이뤄진다. 이전까지 오스트리아는 일본해로 단독표기해왔다. 그러나 이졸데 호이스터(Isolde Haeuster) 오스트리아 학술원 교수는 연합뉴스 기자와 인터뷰를 통해 “동해를 병기하는 것이 국제기준에 적합하다”는 최근 결정을 알려왔다. 이에 따라 오스트리아 학교교재 지명표기 권고 개정판에 동해(Ostmeer)/일본해(Japanisches Meer)를 병기토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한다. 지난 15년간 관련국제세미나와 다각도에서 자료를 연구한 결과라고 하우스너 교수는 말했다. 권고는 법적 강제사항은 아니지만 오스트리아에서 교과서 출판사는 대부분 이 권고에 따라 교과서, 지도 등 학습교재를 발간한다고 한다. 일본색히덜이 출판사를 상대로 봉투를 찔러주지 않는지 잘 감시해라. 돈이 원피스도 사고, 신상빽도 지를 수 있고, 참 좋은 거지만 봉투에 담겨 그런데로 흘러가믄.. 준 늠, 받은 늠 한꺼번에 패가망신 하는 수가 있다. 알재?(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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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일본넘들은 언제나 경계대상임.
뒤로 뭔짓을 할지 모름.
독도 단독표기도 꿈꿔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