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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편의점 아이스크림 냉장고에 오줌 눈 인간에게 서울북부지법 형사1단독 이정민 판사가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이 인간은 작년 11월 서울 도봉구 방학동 편의점 앞 아이스크림 냉장고에 오줌을 누는 중에,, 마음이 언짢아진 편의점 주인이 나와.."이러시면 좋지않자나요" 말리자.. "나 검찰청 사람이야" 라고 하며, 욕을 하고, 때릴 듯이 위협했다고 한다. 그~ 3개월 전인 8월에도 이 인간은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한 유흥업소에서 술과 안주를 37만원어치 시켜먹고 계산대 앞에서 "그러나 내 지갑은 비어있고" 샤기랩을 읊조리다 기소된 전력이 있다. 그~ 또 9개월 전인 2010년 11월엔 사기죄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기도 했다. 지난한 과정을 거쳐 편의점 아이스크림 냉장고 앞에 선 이 인간의 소중한 물건.. 영혼.. 역사.. 싸이즈.. 모든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스크림에 염분이 추가되는 게 옳냐..
-뜨신 샤워에 [녹았다 다시 어는 과정]을 통해 아이스크림의 몸매가 찌구라지는 것에 대해 관련업계는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가..
식품영양학계와 패션계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고 감닷컴은 보도했다. 참고로 수차례 성폭력(강간미수)은 3년형 정도라고 한다. 졸 님휘조까태서진짜(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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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