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좆당 공천 신청자 2人을 소개합니다 1.
2년 전 20대 여성을 성폭행, 살해, 방화로 사건을 은폐하려했던 30대 피의자가 긴급체포됐다고 MBN이 단독보도했다. 열흘전 성북구 한 주택에서 여성이 성폭행을 당했다. 피의자의 DNA를 돌린 결과 졸라 낯익은 거여.. 대조하니 2년 전 서울 수유동 성폭행, 살해, 방화사건 현장에서 나온 DNA와 같지 머냐. 2년 전인 2010년 7월, 불이 난 다세대 주택에서 24살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는데... 아가씨 상태가 조치않았던 거다. 방화로 인한 사망이 아니라 성폭행 후 교살된 흔적이 역력해서 당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체액 검사를 통해 DNA를 확보해놨었는데... 오늘의 그거시 어제의 그것과 일치하는 고다. 이외에도 경찰은 오늘 잡힌 이 인간이 강북구 일대를 쳐돌아다니며 혼자 사는 여성만을 노린 성폭행을 일삼던 일명 ‘강북 발바리’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도 말했다. 이 인간은 청원경찰 출신이라고 한다. 2.
한편 매일경제도 쾌거를 전했다. 경기 화성동부 경찰서는 지난 14일 가발을 쓰고 여장을 한 채 오산시 한 빌라에 침입해 베란다 방범창을 부수고 들어가 잠자던 여성을 성폭행한 휴가나온 육군 한 마리를 잡았다는 고시다. 쾌거다.
많이 잡아라.
남김없이 잡아야한다.
암만 존나게 잡아봤자....
3년이믄 떡을 친다.
길어도 8년을 안 넘기는 관대한 나라다.
출소하믄 개좆당에 공천 신청을 권하는 바야. 바이바!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