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MBN은 쫌아까(17:31) 개좆당이 민통당에게 뺀찌를 맞았다고 보도했다. MBN에 따르믄 경선 여론조사 조작사건으로 개좆당 공동대표단이 민통당에게 [양당 지도부 회동]을 제안했으나, 민통당은 “양당 지도부가 만나는 것은 동의하오나, 문제가 있던 곳에서 책임을 져야한다”며 사실상 회동 제의를 거부했다고 한다. 야권후보단일화경선관리위원회는 내일(22일)까지 재경선을 실시하라고 권고한 상태다. 뉴스원은 보다 상세한 구걸상황을 전달해줬다. 이정희 유시민 심상정 조준호 등 개좆당 공동대표단이 21일 긴급성명을 통해 “시방 야권연대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네용” 라며 “일부 지역에서 경선과열 후유증이 나타나고 패배한 후보들이 불복하며 연대 정신을 훼손하니 이 일을 어쩌면 좋당가요” 라고 애걸복걸에 “전국적 야권연대 합의마저 위험에 처하게 만드는 상황으로 악화될 수 있다”는 되도않는 반협박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이제 남은 날은 하루, 많으믄 이틀 똥꾸멍에 불이 붙은 개좆당 공동대표단은 “시방 우리가 해야할 일은 야권연대를 통한 총선체계를 시급히 정비하고 새누리당을 상대로 전열을 다듬는 것” 아니겠냐며.. “경선불복사태를 조속히 정리하고 미합의된 지역 포함 남은 쟁점을 오늘 안으로 매듭짓자”고 촉구했다고 한다. 너무나 그리웠던 구호 [반한나라당 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