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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여론과 괴리된 정치판/온라인 게시판 FTA를 찬성한 이유로 김진표 공천에서 탈락할 뻔했다.
정체성이 보수고 새눌휘당으로 어여후딱 가보시라고 걍 아조.. 결국 공천이 확정되자 -김진표 땜에,
-저질 공천 땜에
선거 망하게따!! 아니 걍 망했다.. !!!그런 말이 시작됐다. 노무현의 FTA는 갠찮고 이명박의 FTA라서 안된다고
-정치판,
-노무현 정부의 인간덜,
-정치중독게시판에서 “나 노빠요” 하는 류들의 김진표 망당(黨)론이 아조 걍. 하지만 김진표는 총선에서 61%의 득표율로 호남 제외, 전국 최다득표율의 영예를 안았다. 시골은 멀 잘 몰라서 글타치고, 길빠닥에 나가서 사람 잡고 알아바라. FTA망국론이 먹히는지. -온라인의 일부 여론, 대중의 일반 여론을 구분 못하고 정봉주 그리스도의 “침묵 시위”에 “아, 김용민요?” 했던 한명숙
-것도 모지라 청년비례대표후보들을 그리스도가 투옥 중인 충청도 홍성 근처로 데려가 “이곳의 기운이 왠지 성스럽지아너요?” 세미나를 개최했던 한명숙이 떠나가신 자리에 이제..김진표가 담 지도부에 입성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이제 61%라는 숨어있는 민의를 받아내아 김진표 이하 민통당은 되도않는 환상이나 시전하는 진보조무래기들과 손을 끊고 어여후딱 비상하라 후~얼훨. 깨끗이라도 하믄 어케 해보겠는데, 정책 좆같쥐, 몸가짐 너저분하쥐.... 먼 영화를 보겠다구.. 그딴 것들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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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통진당이나 좌팝네하는 애들만 그런 것이 아니고,
전체적으로 민통당의 당권을 잡은 자칭 인증"친노"들과
정동영류 진보연하는 애들의 대한민국 미래전략 부재를 드러낸
선거결과가 아닌가 한다.
김대중, 노무현 사후로 대한민국의 이른바 민주세력, 진보, 좌파에게는
장기적인 계획이 없다...김정일조차 유언으로 장기 계획을 남겼다는디...
통진당이나 좌팝네 하는 애들이야 서구유럽의 담론에 갇혀서 그렇다쳐도
도데체, 김대중과 노무현을 잇는 다는 민통당, 친노 애들은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