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왕 일케된 거 묻고 따져서는 모하나?
강용서긔 변호사 자격증도 뺏아버려야.

갠차나.  성추행 경력없으믄 공천받기 힘든 에누리당이 울나라 제 1당인 게 현실이야..

정 연예계에서 뉜가를 퇴출해야한다믄... 난 한민족 통일을 방해하는 앞잡이로 차인표 일가를 추천하겠다.

저건 반다시 패뻐려야함.

호~ 99% 본글에 동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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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덜이 도덕 들이댈 데가 없어서 김구라한테..연예인한테?

왜냐..

낙지, 경비원을 오징어로 뚜드려팬, 비서 허벅지를 쪼물딱 거린 애덜은 도덕을 암만 들이대도 퇴출을 못시켰거등.. 긍까.. 만만한데 화풀이를 하믄서 각자의 드높은 도덕심을 증빙하겠다?

야야.. 돼따돼써

탕웨이가 [색.계]찍고 반 미친년, 매국년 소리를 중국 내에서 쳐들었습네다. 나라를 팔아먹은 쌍년이라고. 근데 정작 일본놈 역을 맡은 양조위는 아니고.

화보 찍은 이승연도 나라를 팔아먹고, 알고보니 코미디 2류 스타 김구라도 팔아먹은 거다. 됐나용?

일단 대한민국 모든 연예인은 물론 호떡장사하시는 분들도 개독교로의 개종을 권합네다. 그래서 호떡에 흑설탕 대신 잿가루를 섞어부치다 걸리믄 그러는 거야.. "제가 평생을 신의 가르침 아래 도덕적으로 살아오다 실수를" 그러믄 댄다. 댄다!!!

느네 다 못생겼지?
내세울 건 도덕 밖에 없고.
다리 졸 짧고, 주걱턱에 들창코 맞지?
도덕이구나발이구... 그게 훨 큰 죄다.

5번 댓글!



만만한데다가는 엄청난 지랄로.
만만하지 못한데다가는...능구렁이 담넘듯이...유야무야...

이런거가 싫거든.

제발 잣대를 하나로...
누구는 힘이 약해서 좀 봐주고...누구는 힘이 강해서..이런 잣대도 싫어..
그냥 딱 하나의 기준으로...보자는것이...일케 힘든가..
(물론 나도..--;;)

우리가 인간의 탈을 뒤집어 쓰고 사는 한 위선은 계속되겠지.
나 자신에게 구역질 날 때도 많은데, 뭐.
희생자는 늘 상대적으로 힘 없는 쪽일 테고.

밥풀 안뇽? 쓸까말까하다 나에게 위선자라하는 것 같아서 나도 한줄..

정신대를 창녀로 부르고 운전기사가 꼴렸을꺼라고 ?
김구라는 '내용'에서 선을 넘었다.적어도 나에겐 그렇다는.대중의분노가 김구라를 밀어낸 것이고 이 이상 더 자연스런 현상도 없어보인다.

눈에 보이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곳에서 이런 양아치를 제거하는게 이게 위선소리까지 들어야 되는건가.. 모든 인간이 모든 케이스에대해 동등한 잣대를 갖기까지 기다려야되는 거얌?

탕웨이경우는 비교대상이 아니란 생각.
픽션에서 배우의 행위를 보고 광분하는 걸 보면 이건 문화적 차이와 수준을 넘나드는 케이스라고 생각되고 (실제로 탕웨이경멸하는 중국여자애도 봤는데 얘는 누드씬때문이라고....)
각자 분노하는 포인트가 다르고 이해의 영역도 다르겠지만 피해자를 다시한번 난도질하는 하는 요런 인간에겐 퇴출은 매우 합당하다고 봄.

B급문화는 다양성에 대함이지 누군가의의 도피처도 면죄부도 아니라는 생각.

콩자반/
누드씬 땜에 탕웨이 경멸한 애는
상대배우 양조위도 경멸하고 있을 걸로 믿고.

각자 분노하고 이해하는 포인트, 영역이 다른 기준이 뭔지.. 어쩌다 나는 하필 그 지점에서 '선을 넘었는지 여부'에 대한 판단을 하고 있는지...생각해보길.

나는 정신대를 창녀와 동일시해서 김구라를 옹호하는 게 아님
시점이 10년 전이고.
솔찌기 지금 공중파에서 했다해도..엔터테이너가 재밌으믄 그만.

글구 따져보믄 창녀와 비교되는 게 되게 모욕인가본데...
또.. 난 공창제를 찬성하거든.

-창녀들 시위를 모욕했기땜에 김구라 발언에 화가 나긴 해도..
-글구 폭력희생자(정신대)와 창녀(직업)을 섞어친 거에 대해 화가 나긴 해도..

그 발언으로 앞으로 테리비에서 오동통한 복두꺼비 김구라를 못본다니..걍 짜증이 확 나.

김구라, 그리 좋아하는 연예인도 호감가는 연예인도 아니지만,
김구라 퇴출만 놓고보믄 이게 뭔 B급문화에 대한 퇴출이라고 할 수 있나?

난 그저 모진 놈 옆에 있다 벼락 맞은 거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보는데...
김구라는 과거에 김용민과 함께 했다는 사실때문에
정권의 나꼼수 처리과정의 일부로 제거되는 거지.모.

정권의 의지가 없었다고 누가 자신있게 말할 것이며,
나꼼수 잡기에 혈안이 된 애들이 못잡아먹어서 안달이 난 상태에서
날 잡아드슈하고 최전선에 섰는데, 그걸 안잡아먹으면 그 놈들이 또 이상한거구,
김용민 잡아먹을라구 준비한 모든 메뉴 중에 김구라도 껴있었던 것이구...

자연스런 과정이다. 김구라 잡는 게 자연스럽다는 게 아니라,
김용민 잡으려고, 실은 나꼼수 잡으려고 펼친 그물에 온갖 잡고기도 잡힌 것이니
그게 김구라든 뭐든 구워먹든, 회쳐먹든 다 그 놈들 선택이지 모.

카모/
정권에 여론을 보태준 개병신국민들의 수준에 구래서 쌍욕을 퍼붜준거임.
도덕!
오~정신대
오~금기.
��

밥풀이 김구라의 발언을 옹호한단생각은 하지도 않았슴.
난 할머니들입장에 촛점을 뒀고 밥풀은 이걸계기로 좋을대로 잣대를 휘두르는 인간들에게 짜증이 났을테고..이리 이해한다.
또 나같이 생각하는 인간이 날이면 날마다 위선자는 아니라는걸 외치고 싶었다ㅎ
짜증에 심심한 위로를..

반 일본늠을 대통령으로 뽑은 주제에..
정신대 vs 창녀 묶음세트가 글케도 거슬리셔�施�?ㅋㅋ

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