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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기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자격 안 되는 중국인들을 모집해 불법으로 국내 대학에 부정입학시킨 혐의’로 중국인 브로커 강모(31세)씨와 부정 입학한 애덜 1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중국 조선족 강씨는 지난 2010년 9월 어학연수비자 신청자격이 안되는 애한테 7백만 원을 받고 중국 모 학교 꺼라는 엉터리 졸업증명서/성적증명서를 만들어 충남 천안 소재 한 대학 한국어 연수과정에 부정입학을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에 따르믄 부정입학한 이것들은 몽조리 자격이 미달되는 것들인데 브로커들에게 1인당 700만원~천8백만원씩 주고 중국의 고등학교, 대학교 증명서를 위조했다. 경찰은 이것들의 형사입건 사실을 해당대학과 출입국관리사무소에 통보했다. 글구 18명? 허참.. 말고도 국내에 부정입학한 유학생(?)이 졸래 많을 것으로 추정, 수도권 대학원, 지방대 어학연수과정을 위주로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스탠포드 같은 애덜도 장사 해먹을라구 괴이한 [쯩]으로 한국인들을 우루루 꼬시대는 세태에.. 되도않는 한국어 연수과정을 개설해놓은 한국 대학들도 반항이 심할 거심. 경찰? 믿어보가써. 외국출신, 특히 쫌 몬사는 나라 출신을 차별해선 안 되지만 시스템이 허술하다 소문나믄 지꺼주고 뺨맞는 거거등. 잡히는대로 걍 추방이 아니라 따귀를 있는대로 몇 대 올려붙여 내보내믄 된다. 내보낼 수 없는 국산 공범들은 궁댕이 완전 부풀어오를 때까지 매우 치는, 장형으로 다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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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