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끝만평 - 통합진보노동당이란 당명을 내놓은 민노당 패거리(12월 9일 통합 하루뒤)
열우당이 뭔 지역타파를 위한 위대한 한 큔줄알고 뛰들어갔다 좃됐지? 진보통합이 먼 제 3물결인줄 알고 뛰들어왔는데 느네 좆됀거 같다. 정동영이 권노갑이한테서 인감도장 뺏을라고 했던 게 열우당 창당인데.. 이정희가 권영길이한테서 인감 훔치는데 느네를 이용한 거 같애.
"판 깰 수도" "당무 거부" 같은 찌질이짓 그만하고 -원칙에 따라 -상식에 맞게 당 내에서 정식으로 문제제기를 하던가.. 아님 나가 디지든가. 니 밑에서 또아리틀고 너 잘되믄 궁물이나 얻어먹겠다는 이백만/천호선/이재정같은 병신들 공천받게 해줄라구 "수구적 행태" 앞에 침묵한다믄 실망이 매우 클 꺼야. 이런 꼬라쥐 보겠다고 싸이즈 쥐좆만한 통진당에 들어간 게 아니야. 너 믿고 개혁당에서 열우 거쳐 참여, 통진당까지 따라다니는 보통사람들을 치어리더뻘로 격하시키지마셈. 몇 빼고 머캉 얻어먹겠다고 10년째 그지랄 하는 거 아닌 걸로 알고 있음.
하지만 이 모든 것 보다 후~얼훨 더 위대한 밥풀기자의 안목은 이미 2007년 빛을 밝혔쥐. 어케? 뿌앙뿌앙.
07년부터 유시민의
-정책좆,
-분단국 정치인으로서 대북인식 개좆,
-민족주의자 노무현 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에 초치는 내부간첩행위 시전에 대해 기록해둔 글이 (엊그제 비로서!! 비밀번호를 찾아낸) 내 블로그에 15편 쯤 있드라. 문재인한테 붙어서 박원순, 안철수랑 집권플랜을 향해 나아가기 시작하믄 나도 하나하나 풀꺼심.
생기기라도 원만했으면 좋으련만. 오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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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쟈.. 여종업원한테 주는 팁.. 쭝국에선 빨간기 젤 비싼기여..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