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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통합개좃당의 당내 부정선거 진상조사위원장이 조준호지? 조준호는 2월 23일 개좆당 공동대표로 추대됐다. 현장 모습 볼래?
▲좌로부터 유시민 민노총 양아치 김영훈 조준호 이정희 - 2월 23일 시사하는 바는? 진보 통합 후 2월 내내 공천과정에서 장원섭 하나 못이겨먹어 [당무거부/시골로 삐져서 토꼈던] 유시민이 내린 결단이? 이것임. 민노총 계 조준호를 (당권파에 대항하는 성격의)공동대표로 끌어들이는 거.. 쫌 거슬러가서.. 진보통합 당시 1차에서 참여당 통합에 반대한 게 김영훈(민노총계) 당시만 해도 유시민은 이정희와 한 팀이었음. 뭔말이냐믄 이정희는 민노당 내에서의 자신의 세력을 늘쿨라고 참여당을 끌어들인 것임. 우세파긴 해도 민노총 앞에서 이정희는 한마리 여린 새였거든. 민노총 도움 없이는 지맘대로 참여계를 끌어들일 힘이 모지라는. 바깥에서 되는 일 한 개도 없는 유시민 참여당이 이에 발맞춰 이정희와 뭉치고 민노당 안에서 지자리를 찾겠다고 한 것임. 덩치가 엔간해야 대선에서 [딜]을 해도 지분이 커지니까.
-이정희는 이미 당내 패권다수파의 대표지만 B-->B++ 등급을 꾀한 거고
-유시민도 C급 참여당 당수에서 한국의 제3당 B++ 등급을 원한 거고.
자, 그러구 통합후.
1.
이정희 패권파와 일대일로는 유시민 승산이 없쥐? 싸구려 몽따쥐 장원섭한테 무지하게 후달렸심. 2월 한달 내내.
그래서 통합전 적대(?)세력인 민노총과 손잡는 결단을 한 것임. (2월 23일 민노총계 조준호 공동대표단 입성) 이딴 거 암꺼도 아닌 거 알쥐? 노무현 못잡아먹어 지랄이던 심상정과도 필요하다면? 협력할 수 있음. 이런 거 욕은 안함. 좋은 미래를 위한 구상이라면 갠적으로 난 정형근과도? 살사댄스를 출 수 있거든. 걍 저 사진 볼 때부터...'아, 새로운 이합집산이구만' 생각했음. 민노총 지분으로 조준호가 공동대표단에 들온다 구랬을 때.. '장원섭/이정희 류의 전횡에 후달리던 유시민, 아, 참 머~얼리도 내다봤구나' 감탄도? 했음. 2.
근데 부정선거 같은 협잡질 진상조사위원회장에 이정희 상대팀인 (유시민계) 조준호가 등장할 때? 감탄은 쌍욕으로 바뀌는 것임. 좋은 미래를 위한 구상이 아니라!! '같이 판 함정'에 '한년'만 집어쳐넣겠다는 촉새의 음모가? 현실화되는 순간인 것임. 이정희에겐 [보고] 안 가고, 유시민한텐 [보고]가 들어가고.. 오옥만 대굴휘를 ‘참아라, 낭중에 더 존 거 주께’ 찍어누른 유시민이 “엄훠? 난 몰랐네용” 이지랄을 하오시면 난 저 촉새색히 마빡에 침을 뱉어야겠음. 지금 분위기 봐라. -퇴폐투표행태는 불법이고,
-알면서 오옥만/노항래의 대굴휘를 "낭중에 더큰 걸로 보상할테니.. 우선“ 찍어누른 건 불법이 아니고? 같은 불법인데 왜 유시민 지금 피해자 코스프레 하심?
주딩이가 일반인 평균치보다 높다하여 하늘아래 뫼가 아니야? 나가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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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