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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현 기자가 지난 3월 3일에 이런 현장일기를 남겼더군요.
내용의 개요는,
통진당 청년비례대표 선거에 참여한 한 학생이 선배로부터 특정후보에게 투표하라는
지시를 받았고, 투표현장 자체가 비밀투표가 보장될수 없는 상황이어서
다른 후보에게 투표하고 싶었지만 할수없이 선배가 찍으라는 후보 찍었다.
그리고 특정 청년비례후보의 멘토가 중립을 지키지 않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한번 들어보시죠.
진상조사위 조사는 부실조사가 맞는것 같다.
청년비례선거가 별 문제 없었다고...?
그래서 김재연 왈 " 나는 합법적이고 당당하다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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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