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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가 진상조사위 결과에 대해 승복할 수 없다고 공청회 개최를 제안했대. 그러면서 "당시 노 대통령이 많은 의혹과 여론의 뭇매를 맞았지만, 저는 제대로 확인되지 않고 당사자의 소명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것을 여론에 중계방송 하는 검찰이 매우 잘못됐다고 생각했다" "진보당에 들어온 많은 분들이 그 때의 고통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다. 왜 비극이 만들어졌는지, 어떻게 그것이 우리 모두의 고통으로 남아있는지에 대해 알고 있다" 이쯤 되믄 막하자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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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접때 나꼼수 김용민의 막말을 한나라당의 막말연극으로 쉴드친 기사 볼때..정말 울컥했었는데..
김용민 막말 덮을려고 노무현대통령 이용해먹는 꼬라지에 어이가 없어서..
보자보자하니...이것들이 정말 개나소나 다 지랄거리고 있네...
노무현대통령이 먼저 반칙을 쓴적이 있나?
밑에 사람들이 반칙을 한것이 들통날때...덮고 간적이 있었나?
나와 의견이 다르다고 밀어붙인적이 있었나?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데도 잘못된것들을 먼저 지적하고 고치자라고 하는 사람이였다.
그 과정에서 나온 신뢰로 노무현대통령을 지지하는것이고..
근데 이것들이 중간과정 다 생략하고 친일매국노들이 독립운동가 행세하는 꼴을 보이니..
미치겠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