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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섭=당권파 행동대장 장원섭 대굴휘 뒤에 주렁주렁 달려있으나 암막커튼으로 가려진 그룹이 분명 있다. 군데 원섭이 물러났다고 비당권파가 당권파에 승리한 거심?
당권파 국회의원이 주렁주렁 6개나 열려있는데
심상정, 박원석 등... 몇개 안되는 비당권파 국회의원이 130억 정당보조금을 포기하겠어? 아님 당권파 6개 주렁박이 130억을 포기하겠어? 결국 국회의원 하나도 배출못한 참여계를 제껴놓고 쟤들이 나눠먹기 할 게 뻔하자나?
머저리 유시민 뭘 믿고 자꾸 실실 쪼개는지 몰겠눼. 심상정이랑 바디랭귀지가 많이 달라요. 병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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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밥솥씨의 분석에 의하면 부마항쟁도 광주항쟁도 모두다 절라갱상의 밥그럭 싸움이라 하두만.
하지만 그렇게 단순하게만 분석되고 전개된다면 인간사회가 을매나 다루기 쉽것어.
밥그럭이라는 거슨 사건 전개를 바라볼 때 기본으로 깔고보면 좋은 점이 많은 것이 맞아.
하지만 사건의 표면에는 배후를 읽지못하는 수많은 힘이 또 엉키게 되어있잖우.
시민이옵빠가 당내지분 없다는 것이야 세상이 다 알구.
그런데 지분이 꼭 당내에만 있는 것이냐... 하면 그건 아니다 봐요.
당이란 것이 국민이라는 실체없는 대상을 상대로 장사를 해야하닝깐
그 구미에 맞추지 않을 수가 없지 않나??
시민이옵빠는 당 밖에 얼마간의 지분을 가지고 있고
당내의 세력들에게 들이밀 정도는 되지 않겠나 하는 할매의 생각이여
고로.
그렇게 좆밥인 것만은 아니라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