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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언니의 눈물, 검은 총각의 눈물같은 늬우스 제목을 양산한 [당권파 끼리 공청회]에서 마지막 수를 둬보지만.. 여론이 좆같이 흘러가자 꼬리를 내릴 수밖에.
▲이정희 우선 사퇴를 하며 돌대가리들에게 남은 일정을 부탁(?)한다. 너네만 남겨둬서 미안해라는 아련한 눈빛의 이정희와 "미안하긴.. 내가 다 할 수 이써. 내가 알아서 할테니 집에 가서 쉬아!!" 화창한 봄볕에 노출된 돌대가리 유씨
잠시후
돌대가리를 덮친 것은 일단의 경력사원들  "니가 뭔 장관이야?!!"
ㅠ
▲정치인들의 기본 표정 D-322 : 이들은 D-322표정을 15세 이전부터 연습하도록 지시받고 있다. 이 표정 나오면 카메라 몰려오고, 여론은 급반전(?)
...아참... 이미 카메라는 며칠전부터 이들에게 다가와있었쥐
(이전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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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