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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애국가 거부는 헌법을 부정하는 것
-진보세력, 가짜 진보 주사파를 배제하지 않으면 대중정당 될 수 없어
-노무현 정권 실패, 이념 논쟁에 매몰됐기 때문
19일 정통보수우파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CBS 라디오 프로그램 [시사자키 정관용입네다]에 출연, 최근 불거진 통합진보당 논란과 관련해, “태극기, 애국가 거부는 헌법을 부정하는 것”이라며 “주사파를 배제하지 않으면 대중정당 될 수 없다, 노무현 정권이 실패한 이유가 바로 [이념 논쟁]에 매몰됐기 때문”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중학교를 오데서 나왔는지 모르겠으나 정통보수우파 성향 전원책 농객은 한국의 진보세력을 되도않는 4분위로 나눠놓은 후,
-유시민, 홍세화를 한 묶음으로 묶다말고 갑자기 지난번 낙선한 새누리당의 김성식, 정태그뉘도 이들과 같은 류의 진보다발이라고 말했다. 김대중은 민주사회정의에 기초한 공존가능한 온건진보고, 그 밑에 유시민 류도 주사파와는 다른, '대화가 될 법한 진보'라고 전 농객은 주장하고 있는 것.
-이어 이들을 구박한 통합진보당의 현재 구당권파는 공존이 불가능한 세력인데, 원류를 찾다보면 레닌/마르크스/마오가 나오고 그 통로에서 북한의 동그란 얼굴을 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내가 글을 AZSB 단락 순으로 읽은 게 아니거든? 근데 전 농랙은 위 괴이한 "사생아" 진보들에 이어 페미니즘 중에서도 '급진 페미니즘', 녹색주의 중에서고 '급진 녹색주의'가 진보에 분명히 속한다는 이상아리까리한 문장을 미처 끝맺지 않고 곧바로!! "이런 비정상적인 진보들은 문제가 많은데 예컨대 폭력에 의존하는 구태를 보이고, 광장으로 몰려나가는 태도"를 지적하며 "이념에 너무 충실하다 보니까 민생을 도외시한다"고 말하며 노무현 정권의 실패를 그 예로 들었다.
-긍까 노무현과 김대중은 다른 묶음
-김대중, 유시민, 홍세화, (새누리당의)김성식, 정태근이 한 묶음
-노무현, 주사파, 조리퐁파, 벌거벗고 태양광파가 한 묶음
링크는 거는데 읽지마.
중등 교육 안 된 사람이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뭔 개소린쥐 일반의 코드로는 해독불가야.
해당 인터뷰를 읽은 네티즌 박필호님은 "간첩 이석기, 노무현 패거리들이 풀어줬음" 라고 말하며 조선일보의 19일자 기사 [단독]이석기, 盧정부때 두번 광복절 특사(바로가기)를 링크해 베플에 오르셨다.
"한국은 사상의 자유를 일부 통제해야한다. 전교조들도 조사해서 사상이 불순한 자들은 교직을 박탈하고 전부 감옥에 20년 이상 징역살이를 시키며, 북괴를 찬양하고 특정북괴와 관련된 용어를 쓰는 자들도 전부 감옥에 넣어야 한다. 종북 수용소를 만들어 감시..."운운한 네티즌 박주녕님은 추천 6개에 반대 1개를 기록 중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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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