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에서는 '빨갱이 국회입성 저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탄식이 이시각 저~ 먼 명왕성에 도달했다. 새누리당은 '저런 사람들'을 저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법률 검토에 착수했으며, 대권도전을 선언한 임태희 전 대통령 실장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거나, 부정으로 당선된 사람을 실질적인 제도로 배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혐북 돌대가리 유시민의 업적이다! 이 씨발롬이 나를 새누리당 애들 눈에 '저런 사람들'로 만들었다.
한편, 권영길, 천영세, 문성현이 귀가해서 "강기갑과 민노총" 지지 선언을 하는 현장에 뺏지를 단 심상정, 노회찬도 오금이 저릴 지경인데, 돌대가리 유시민 자리가 있겠어요? 지꾀에 지가 빠진 병신같으니. 장렬하게 빨갱이 미끼를 사방에 뿌려놓고, 와중에 떡 둬점도 못얻어먹게 생겼네용?
물론, 유시민의 애국가 드립질은 뜬금없기도 하고 민감한 시기에
굳이 할 필요가 없는 짓이었다고 본다. 그리고 비겁했어.
왜? 기본적으로 조작당의 부정과 조작의 문제는 종북의 문제와
전혀 관련이 없는 의사결정 시스템의 문제였기에 그렇다고 봐.
더불어, 풀이가 그 동안 북한 체제, 남북관계, 햇볕, 인공위성, 미사일에 대한
유시민의 사고가 얼마나 얄팍한가도 다 보여줬지. 난 인정.
구래서, 그 나이에 가능할지는 몰라도 유시민은 특히나 경제와 남북관계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고 봐.
근디, 요번 종북 사냥이 유시민의 애국가 드립질로부터 비롯됐다고 하는 것은
증말 과도한 것이라고 봐.
조중동이 이석기를 몰랐을 거 같애? 김창헌인가는 또 어때?
갸들이 등원하는 순간부터 종북 사냥은 이미 다 예정된 것이었고,
유시민의 애국가 드립질이 없었어도 비례경선 조작, 부정이 공론화되믄서부터
이미 종북사냥은 확실한 스케줄이었다고 봐야지.
물론, 유시민의 애국가 드립질은 뜬금없기도 하고 민감한 시기에
굳이 할 필요가 없는 짓이었다고 본다. 그리고 비겁했어.
왜? 기본적으로 조작당의 부정과 조작의 문제는 종북의 문제와
전혀 관련이 없는 의사결정 시스템의 문제였기에 그렇다고 봐.
더불어, 풀이가 그 동안 북한 체제, 남북관계, 햇볕, 인공위성, 미사일에 대한
유시민의 사고가 얼마나 얄팍한가도 다 보여줬지. 난 인정.
구래서, 그 나이에 가능할지는 몰라도 유시민은 특히나 경제와 남북관계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고 봐.
근디, 요번 종북 사냥이 유시민의 애국가 드립질로부터 비롯됐다고 하는 것은
증말 과도한 것이라고 봐.
조중동이 이석기를 몰랐을 거 같애? 김창헌인가는 또 어때?
갸들이 등원하는 순간부터 종북 사냥은 이미 다 예정된 것이었고,
유시민의 애국가 드립질이 없었어도 비례경선 조작, 부정이 공론화되믄서부터
이미 종북사냥은 확실한 스케줄이었다고 봐야지.
밥풀이는 친북이니 종북이니 혐북이니 이런 걸 자꾸 들이대는데, 나한테는 그렇게 절실한 문제도 아니고, 별 관심도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거기에 너무 열심히 매달리는 밥풀이 이해가 안되.
혹시 이산가족인가?
애국가에 백두산이 나와서 북한을 자극할 수 있다고 전에 그랬나?
누가 그렇게 생각할까?
북한에서?
북한 인민들 인권드립치는 쪽은 기독교쪽이고, 혐북으로 치자면 유시민은 명함도 못 내밀텐데.
실제로 북한에 사는 사람들이 무슨 자신들 체제에 대한 대단한 신념들이 있어서 우리쪽 정치인 누가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 따라 대남정책이 왔다갔다 하기도 하나?
매사 자신만만 당당한 밥풀이 유독 북한에 대해서는 엄청 쫄아 보이는 건 뭐지?
근디, 사실 애국가드립이 경선부정조작 대책 2차 전국운영위 때
나온 건 뜬금없는 것이기는 하지만, 이게 참여계가 그 때첨 재기한 건 아니드만.
통합당시부터 대중화를 위해 참여계가 요구했던 건데,
국기에 대한 경례까지만 수용되고 애국가만 빠진거여.
그래서 통합 창당 때 이미 조중동류는 졸라 떠든 내용이야.
사실 민중의례나 민민의례란 것으로 국민의례를 대체한 80년대 운동권에겐
광주 도청 앞의 첫 발포가 시민들의 애국가 제창 때 이뤄졌으니,
애국가 부르는 국민에게 총을 쏜 국가에 대한 의례를 가진다는 게 이상한거였지.
그래서, NL집회든 PD집회든 국민의례를 민중의례로 대체한 것일테니,
(물론, 국가란 자본의 착취도구란 개념도 작용했겠지만)
사실, 애국가란 것은 조작당의 구당권파만을 향한 드립질은 아니었다는 거.
심상정이나 노회찬의 PD계도 해당된 거였어.
결국은 종북사냥에 악용된 것일지는 몰라도 그 자체로 종북사냥이라고
모는 것은 좀 과도한 측면이 있는 거 아닐까?
다만, 밥풀이가 그 동안 보여준 유시민의 얄팍한 대북관에 따르면
그런 혐의를 두는 것도 좀 할 말이 없기는 하지만 말야.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물론, 유시민의 애국가 드립질은 뜬금없기도 하고 민감한 시기에
굳이 할 필요가 없는 짓이었다고 본다. 그리고 비겁했어.
왜? 기본적으로 조작당의 부정과 조작의 문제는 종북의 문제와
전혀 관련이 없는 의사결정 시스템의 문제였기에 그렇다고 봐.
더불어, 풀이가 그 동안 북한 체제, 남북관계, 햇볕, 인공위성, 미사일에 대한
유시민의 사고가 얼마나 얄팍한가도 다 보여줬지. 난 인정.
구래서, 그 나이에 가능할지는 몰라도 유시민은 특히나 경제와 남북관계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고 봐.
근디, 요번 종북 사냥이 유시민의 애국가 드립질로부터 비롯됐다고 하는 것은
증말 과도한 것이라고 봐.
조중동이 이석기를 몰랐을 거 같애? 김창헌인가는 또 어때?
갸들이 등원하는 순간부터 종북 사냥은 이미 다 예정된 것이었고,
유시민의 애국가 드립질이 없었어도 비례경선 조작, 부정이 공론화되믄서부터
이미 종북사냥은 확실한 스케줄이었다고 봐야지.
그런 측면에서 밥풀이 기자의 요 기사는 전적으로 동의하기가 좀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