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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찌기 포털 나가 보세요식당 드가 손에 집히는 아무 신문이나 보세요. 진보/보수를 가리지않고.. 아니 엄밀히 극보수꼴통에 해당하는 매체일수록 유시민과 당권파에 환호하고 있다.
14일 동아일보는 (닭칼국수 먹다 봤음)1,2,3,5면에 걸쳐
-당권파는 빨갱이며 -지난 몇일간의 사건 재구성을 통해 당권파가 작정하고 유시민을 엿먹이고 있으며
..류의 기사로 꽉꽉 채운 것도 모질라 사설까지 동원해서 "이땅의 좌익종북, 우쩌믄 좋단 말인가" 라고 썼고..
유시민이네가 저지른 부정투표와 두목 유씨가 그것을 용인(?)묵인(?)방조(!!)한 것은 어느 언론도 다루지 않고 있는데... 이것은 공정한가?
포털 제목들만 봐도
그런 반면 경향신문의 만평은 실체적 진실을 전하구 있네. 폭력 사태가 왜 났어? 원래 당권파의 오래묵은 스타일이기도 하구, 똑같이 저질러놓고 피해자 코스프레 존나 하며 빨갱이 드립질에다가 "공범"이 "판관" 행세 하는 꼬라쥐도 한 몫 했쥐?
통합 이래로 비당권파에 멸시당한 국민들은 증말 하나도 없나?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음?
앞으로도 계~속 당하고 사셈. 안철수한테 빌어먹고 박원순한테 매달리는 동동구리무 비당권파 거두 유시민의 행보가 (경향신문과는 다른 각도에서) 졸래 기대됨.
▲이 되다만 돌대가리는 속내가 얼굴에 싹 드러나는 것만큼은 참!! 장점이야. 입가가 찌쟈지는구만. 병신이 틀림없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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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너는 유시민 저 얼굴이 입가가 찌쟈지는것처럼 보이냐?
참,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