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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美 ABC 방송은 "소말리아 알카에다 무장단체가 자국 대통령 배력 오바마 대굴휘에 현상금을 걸었다"고 보도했다.
이들의 오바마/힐러리 수배령은 '미국이 알카에다 지도부 색출을 위해 총 3천3백만 달러의 현상금을 내건'데 따른 대응 측면에서 이루어졌다. 지난 주 미국은 국무부의 [정의를 위한 포상(RFJ)프로그램]에 따라 알 샤바브의 창설자 아흐메드 아브디 아우-모하메드에 7백만 달러, 칼라프와 기타 3명에게 5백만 달러, 또 그밑에 자잘구레에게 각 3백만 달러, 총 3천3백만 달러 현상금을 걸었다.
이에 질세라.. 소말리아 알 카에다 조직인 알-샤바브도
오바마 대굴휘에 낙타 열 마리,
힐러리 클린턴엔 암탉 열 마리+수탉 열 마리를 건 것이다.
형편에 따라 건 것이니..
약소하다고 수이감을 자랑말고
주변에 오바마/힐러리를 목격하신 분들은... 알지?
현상금(?)모듬
늠름한..
클로즈업?
이제 가믄 언제 오나
가도가도 끝이 없ㄴ..
암수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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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