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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통좃당 대변인 이정미는 “정치탄압에 항의하는 의미로 대한민국 및 검찰을 공동피고인으로 하는 소송을 제기한다”고 말했다. 통좃당은 비례대표 부정경선에 대한 수사를 이유로 검찰이 당원명부를 압수 수색한 것은 “개인정보를 열람복사추출한 행위”라며 “위법한 공무집행에 대한 소송”이라 설명했다. 통좃들은 22일까지 당원들 대상으로 천명의 원고인단을 조직해 1인당 백만원씩 청구하고 소송비용은 모금으로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씨발것들이 지들이 부정경선해서 당한 수사에... 이벤트성 소송을 하면서 당원들한테 돈을 내래. 이벤트도 한두 번이지. 글고 말이야 바른 말이지, 정당보조금 받아먹는 공당이 부정경선을 했으면 수사를 받아야지, 지들이 뭔 용가리통뼈라고 맨날 “거대한 국가조직이 탄압을 하네마네” 느까꺼뜰 탄압한다고 뭔 대세가 바뀐다고 탄압은 탄압이야. 부정을 저질렀으면 따귀를 맞아야지, 싸이즈 작다고 맨날 깍두기 행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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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