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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자문기구인 국민원로회의의 일부 보수원로들이 3일 이명박 대통령에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강행 처리를 촉구했다.
이날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김황식 총리를 비롯해 공동의장인 현승종 전 총리와 김수한ㆍ박관용 전 국회의장, 조계종 송월주 스님 등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와대에서 열린 제6차 회의에서 현 전 총리는 "한일 군사정보협정은 국방을 위해 필요한 것인 만큼 절차상 실수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추진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기사 원문(뷰스앤뉴스)
현승종이 현재 춘추가 93세이시다. 이 인간의 약력을 찾아보니, 아니나다를까....
왜넘 앞잡이였었더라. 박정희와 같은 일제치하의 일본군 장교.
어떻게 이런 자가 대한민국의 원로로 대접받으며 대통령의 주변에서 어슬렁거리는 것일까? 그리고 어슬렁거리는 것도 모자라, 저런 매국적인 결정에 원로랍시고 미친 소리를 해대는 것일까?
여전히 대한민국의 정기가 바로 서기에는 갈 길이 멀어보인다.
현승종(玄勝鍾，1919년 1월 26일 -)은 대한민국의 법학 교육인이자 전 국무총리이다..평안남도 개천에서 태어나 1938년 평양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1943년 경성제국대학 법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광복때까지 일본군에 입대하여 장교를 지냈다. 1946년부터 30년 가까이 고려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1974년부터 1980년까지 성균관대학교 1989년부터 1992년까지 한림대학교 총장을 맡았다. 1992년 10월 8일 국무총리에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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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