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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강남구는 소망교회 등 대형교회 10곳과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한 수익사업에 대한 재산세 취득세를 추징했다.
쳐미친 개독씨발색끼들이 목사는 물론, 비영리사업목적의 부동산 어쩌구 하며 교회 건물에 딸린 부동산에서 벌어들인 수익에 한 푼의 세금도 내지 않고 있었다. -개독사회복지단체인 밀알복지재단은 카페를 운영하고 미술관, 공연 임대사업 등을 통해 매년 1억 원 이상의 수익을 냈지만 세금 안 냈고, -콰~악선희 목사의 소망교회도 교회 건물 안에서 까페를 운영했지만 세금 한 푼 내지 않았다. -또 청운교회는 교회 건물 내에 문화체육센터를 만들어 영어/스포츠 강좌를 개설, 장사를 화끈하게 해먹었다. 물론 안 냈다, 세금. -교회 건물 일부를 개인에게 임대, 임대 수익을 올리기도 했고, -타인 거주 건물을 담임목사 사택으로 변칙 처리, 제산세를 감면받기도 했다.
버라이어티하게 해먹되, 하튼 세금은 일절 내지않았다.
개독은 성경을 말대말 행동대행동으로 받아 단군의 목을 쳐자르고 불교사원을 습격, 영(靈)이 실린 지신밟기를 하는 원칙주의자들 아니었던가. 어쩌자고 비성경적인 카페인이 담뿍 담긴 까페라떼를 신성한 교회 안에서 신도들은 물론, 일반인에게까지 쳐팔았는지 참으로 안타깝다. 돈은 세속적으로 벌고, 세금은 성스럽게 안 내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 안에서는 옳을지 몰라도, 이곳은 냄새 나는 땅인 만큼, 냄새의 법도를 따르는 것을 주저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국민여론이 압도적으로 종교인 과세 문제에 찬성이다. 목사 입장에서야 냄새나는 니네들이 무식해서 그런다고 여기겠으나, 알다시피 여기가 천국이 아니고 냄새나는 지상인 바, 서로 예의는 갖추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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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꺼낼만도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