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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007시리즈 50주년 23번째, Skyfall

글쓴이 :

떠돌이 날짜 : 2012-10-02 (화) 11:28 조회 : 3809 추천 : 8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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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숀 코넬리 주연 Dr. No로 시작한 이안 플레밍 원작 007 시리즈가 23번째로 50주년을 맞았다. 그간 6명의 배우가 제임스 본드 역할을 맡았었는데, 누가 제일 마음에 들었었는지 찍어보자.

다음 Skyfall 트레일러 감상한 후,

다른 사람들 의견과 비교해 보자

비슷한가, 아님 자신의 취향이 독특한 편인가?

관련기사 :

007 본드 걸스

글쓴이 :

떠돌이 날짜 : 2012-10-02 (화) 11:28 조회 : 3809 추천 : 8 비추천 : 0

[1/12]

데니크레인

2012-10-02 (화) 11:57

번외편인 '007북경특급'에서 롤을 맡은 주성치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

레옹도 '홍콩레옹'을 주로 이용하는..

추천 1 반대 0

[4/12]

데니크레인

2012-10-02 (화) 14:50

떠돌이/ 아..한편만 출연했다는 사람인가보네..

짧은 인중 위로 교묘히 솟아난 코털들의 모양이 돈 밝히는 놈들에 다수 형성되는 배치로 ,

여왕을 수호하는 임무보다는 여왕이 자는 호텔의 지배인 혹 왕실주거래 새마을금고 점장 정도가 더 적당해 보인다.

추천 1 반대 0

[5/12]

박봉팔

2012-10-02 (화) 16:37

데니크레인/ 한 편 만 출연했던 사람은 조지 레젠비고,
데이빗 니븐은 정통 007 시리즈 아니었고 주성치와 같은 레벨.

피어스 브로스난이 어느 편에선가 탱크 몰고 시내전투 하면서
넥타이 맵시 신경 썼던 장면이 있었는데 그게 가장 007 다웠다.

추천 1 반대 0

[6/12]

뜨르

2012-10-02 (화) 23:50

다 똑같이 생겼네.

추천 1 반대 0

[7/12]

이상형

2012-10-03 (수) 03:39

본드 관심엄따..

난 오직 본드걸..

추천 1 반대 0

[9/12]

떠돌이

2012-10-03 (수) 10:43

이상형

시간 니면 본드걸 함 정리해 보자!

추천 1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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