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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 레베카 에반스 _ Rebecca Evans, soprano
레베카 에반스는 사우스 웨일즈에서 태어나 길드홀 음악학교에서 공부하였다. 로열 오페라 하우스에서 미미(라 보엠), 파미나(마술피리), 체를리나(돈조반니), 데스피나(코지판투테), 요한나(스위니 토드)를 맡았고, 바이에른 슈타츠오퍼에서 기네브라(아리오단테), 일랴(이도메네오), 수잔나(피가로의 결혼), 조피(로젠카발리에), 즈덴카(아라벨라)를 맡았다. 이밖에도 베를린 도이체 슈타츠오퍼에서 데스피나를, 네덜란드 오페라와 로잔에서 일랴를, 스코티시 오페라에서 <영리한 암여우>의 타이틀 롤을, 잉글리시 내셔널 오페라에서 로밀다(세르세), 기네브라와 가정교사(나사의 회전)을 연기하였다. 웨일즈 국립 오페라가 총애하는 성악가로서 미미, 백작부인(피가로의 결혼), 류(투란도트), 파미나, 일랴, 마르첼린(피델리오), 노리나(돈 파스콸레), 그레텔(헨젤과 그레텔)을 맡았다. 미국에서도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 수잔나와 체를리나를 맡은 것을 비롯하여, 산타페 오페라, 시카고 리릭 오페라, 샌프란시스코 오페라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았다. 향후 로열 오페라에서 백작부인을, 잉글리시 내셔널 오페라에서 돈나 엘비라를 맡는다. 잘츠부르크, 에든버러, 탱글우드, 라비냐 페스티벌에 출연하였으며, BBC 프롬스에 자주 출연하고 있다. 마이클 틸슨 토마스 지휘의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제프리 테이트의 보스턴 심포니, 찰스 매커라스 지휘의 계몽시대 오케스트라와 스코티시 체임버, 가드너의 런던 심포니와 몬테베르디 콰이어, 마크 엘더의 톤 할레 오케스트라, 파파노 지휘의 산타 체칠리아 아카데미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였다. 위그모어홀을 비롯하여 바르셀로나, 라비냐, 벅스턴, 벨파스트 페스티벌 등에서 리사이틀을 개최하였다. 그래미상 수상자인 그녀는 <피델리오> <진주조개잡이>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 <이도메네오> 등의 오페라와 베토벤의 < C장조 미사 >, 딜리어스 <레퀴엠>, 본 윌리엄스의 <전원 교향곡> 등을 찰스 매커라스, 리처드 히콕스, 데이빗 패리 등과 함께 녹음하였다.
[예술의전당 안내서에서 펌]
모짜르트의 아리아를
서울시향의 vocal serises 에서 소프라노 레베카 에반스의 노래로 감상하였다
그녀는 모짜르트에 대한 본능적인 감각을 가지고 있다는 평을 듣고있다
웨일즈 태생의 그녀는 여러오페라에서 두각을 나타나고 ,녹음도 많이한
프리마돈나이다
아주 흔하게 듣는 곡은 아니지만 모짜르트 다운 아름다운 곡을 유명한 프리마돈나의 노래로 듣는것도 참으로 좋았다.
그녀의 노래는 찿을수가 없어서 엘리 아멜링의 노래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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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