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경멸하는 인간 종류가 배려없는 시키랑 사상과 이념을 얘기하는 시키여..제일 후진 종류의 인간이라고나 할까.... 왜냐면 상식적인 대화가 안되거덩..
자본이 곧 기준이고 정의고 모든 것인 시대에 좌우가 어디있고 진보 보수가 어디 있냐고... 닭년이 싫다는 사실에 이념과 사상을 입히면 종북인 겨.. 이해 도ㅑ?? 즉, 종북빨갱이가 싫다면 닭년을 좋아해야 한다는 논리여.. 이게 상식이냐?? 사상과 이념은 기냥 너 같은 모지리들 다루는 방법 중에 하난 겨.. 사이비종교 맹키로... 물론 작금의 야당도 별다른 거 읍지..
본 글에 상관 없는 댓글이면 회피하겠다?? 잘 봐라.. 상관없는 글이 있는지..
니가 다이빙벨 실패를 언급하니 내가 다이빙벨이 필요한 것이냐 필요없는 것이냐 물었고.. 넌 아직도 대답을 안달더만.. 니가 인공지능 언급 하길래 왜 컴퓨터 얘기에 물리학자가 끼어드는지 아냐고 묻는거고... 니가 걱정하는 만큼 수준이 되려면 어떤 요소가 더 필요한지 스스로 공부하면서 안심하라고...
덕보야.. 닭년이 니 밥 먹여 주는 사람이라면 니 얘기에 시비 걸 생각 읍따.. 자기 이익을 대변하는 년 찍것다는데 뭔 반대 논리가 있것냐... 만... 여기서 욕쳐먹으면서 있을 만한 상황은 아닌 거 같아 마음이 짠허다..
세상은 니 생각보다 훨씬 사악하게 연결되고 조직적이어서 정신 똑바로 안차리면 기냥 불가촉천민 미개한국민 취급받으며 모가지에 빨대 꼽혀 살아야 하는 겨...
여기는 좌도 아니고 우도 아니여.. 보수도 아니고 진보도 아녀.. 기냥 상식이여.. 아조 중요한 겨.. 이해 할라나 모르지만...
덕보야.. 난 여기서 너의 기사를 보기 바란다. 다양한 관점은 늘 필요하거덩..
다만 넘의 집앞에 퇴비 준다고 너는 똥을 싸지만 주인이 싫다면 치워 주는게 상식이지 않겠냐??
나이가 어케되는지 모르지만 추하게 늙지 말자.. 자식들도 상식적이지 못한 부모가 좋겠냐... 횽아도 요즘 나이 들수록 고집쟁이가 되는 것 같아 많이 조심 한다. 입은 닫고 지갑은 열고...
짤방하나 올린다. 원안의 쟈는 지가 왜 욕쳐먹는지 절대 모린다. 한술 더 떠서 다틀리고 지만 맞는다고 행각할 수도 있다. 다만 왼쪽 오른쪽이 헷갈려서 그런거라면 알려 주고 같이 가는 거고 신념으로 오른쪽을 택했다면 졸라 터지게 놔두는 거고...
떡보야.. 인간이 눈이 두갠데 한쪽 눈깔만 뜨면 되것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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