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877건, 최근 0 건

[여행.국외] [여행]짧은 휴가(야밤에) [원문보기]

[1/14]

수수꽃

2012-08-05 (일) 23:56

음~~~
참 뜨거운 주말이었다.
다음주도 더울거라니....ㅠ.ㅠ
비! 어디갔어? 비...........비...........비야

순수 코바람 쐬서 좋겠다.

추천 0 반대 0

[2/14]

어텐션2

2012-08-05 (일) 23:56

서울에서 가깝네..
깨끗하고 조용하고..
나도 가고싶다...
뱅기보니 더 떠나고 싶다..

추천 0 반대 0

[4/14]

순수

2012-08-06 (월) 07:43

수수꽃/
ㅎㅎ
비는 올 생각을 안하고 있네
ㅋㅋ

낮에도 그늘은 아주 시원하다
노을 지는 모습 오랜만에 본다

밤에 조개구이 먹구
옆 테이블 사람들과 떠들구
옆의 처자가 뮤지컬 배우라 하더라구
ㅎㅎ

추천 0 반대 0

[5/14]

순수

2012-08-06 (월) 07:45

어텐션2/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아
간단히 바람쐬기는 좋아

이제 아픈거 괜찮나
ㅎㅎ

추천 0 반대 0

[6/14]

순수

2012-08-06 (월) 07:48

워싱턴불나방/
ㅎㅎㅎ
공원 같은 곳에 구워먹을려면 수 있게 해놓은 곳이
많아서 좋겠다

오랜만에 조개구이 먹으니 맛있더군
ㅎㅎ

거기도 아주 덥지
건강 잘 챙기구

추천 0 반대 0

[7/14]

통곡의벽

2012-08-06 (월) 11:15

불타는 조개구이.....

한 겨울에 놀러가서 바람 쌩쌩 불어대던 밤에 야외에서 구워먹던 기억이 난다.
아무리 추워도 구운 조개의 맛과 소주 한 잔의 알딸딸함에 빠져서 추운 것도
몰랐었는데.

추천 0 반대 0

[8/14]

순수

2012-08-06 (월) 11:40

통곡의벽/
추운곳은 싫어.
그것도 야외에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더워도 싫구..
어쩌면 좋아..

ㅎㅎㅎㅎㅎㅎㅎㅎ

추천 0 반대 0

[9/14]

이상형

2012-08-06 (월) 14:31

우와.. 소라 가리비 대합 키조개에.. 대하까지.. 우와우와..

추천 0 반대 0

[10/14]

순수

2012-08-06 (월) 18:09

이상형/
먹고 싶으면 이리와..
ㅎㅎㅎ

아 배고파라..
ㅋㅋㅋ

추천 0 반대 0

[12/14]

망구

2012-08-07 (화) 23:55

"여치가 함께 놀자고 하네" ...

순수 ... 곤충한테까지 감정이입을 하고 ... 시인이여 ...
중간 중간 사진 설명하는 글들이 아조 재밌다.

조개한테는 감정이입을 안했데 ... 왜 못 먹을까봐? ...

"앗 뜨거! ... 너무 뜨거워서 껍딱을 벌렸네? ...ㅎㅎ"

추천 0 반대 0

[14/14]

순수

2012-08-08 (수) 00:16

망구/
ㅎㅎㅎ
조개한테만 안한거 아님..
무수히 많지..
ㅋㅋ

너무 많아서리..

연리가 너무 예쁘다..
딸가진 부모가 부럽다..
ㅎㅎㅎㅎㅎㅎㅎ

이제 울 아들 결혼해서 손주가 있으면 좋겠다.
ㅋㅋ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877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477		태풍 산바의 힘 [3]	김자윤	8	4664	2012 09-19

476		싱싱한 꽃들 [7]	뭉크	10	3595	2012 09-18

475		호리 숭어 [7]	이장	14	4157	2012 09-17

474		[사진/영상] 우주해수욕장 청소 [3]	김자윤	10	4638	2012 09-15

473		미국 시골중학교 개방 날 [8]	팔할이바람	22	6845	2012 09-14

472		꽃 안시리움 활용하기 [18]	고지야	10	4690	2012 09-11

471		메테오라에서 아테네로(2)(그리스 여행-4) [7]	김자윤	10	3548	2012 09-10

470		오바마 대통령 민주당전당대회 연설문 [5]	떠돌이	6	4458	2012 09-07

469		메테오라에서 아테네로(그리스여행-2) [1]	김자윤	7	3595	2012 09-06

468		메테오라 수도원 [5]	김자윤	12	4528	2012 09-04

467		땡볕 속 오후의 개심사 [12]	고지야	15	3612	2012 09-04

466		궁평리의 뒷 모습. [9]	순수	16	3469	2012 09-02

465		경기 화성 궁평리의 오후 [8]	순수	13	3951	2012 09-02

464		바람따라 걷는 태안 솔향기길 [23]	고지야	18	3848	2012 09-02

463		그리스 여행 시작 [2]	김자윤	13	3512	2012 09-01

462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데이트하는 사람들 [11]	뭉크	16	3704	2012 08-31

461		미국 중딩의 펀드레이징 [11]	팔할이바람	14	7932	2012 08-31

460		태풍 [2]	김자윤	10	4475	2012 08-28

459		미국 차번호판: 텍사스 주 [17]	팔할이바람	20	5421	2012 08-27

458		여행자 [3]	김자윤	9	3391	2012 08-27

457		2012 남도 보물섬 카약&캠핑대회 [2]	김자윤	8	3536	2012 08-22

456		무섭게 더운 날 엑스포 [3]	김자윤	9	3853	2012 08-17

455		[숟가락] 수영장이야기 [16]	뭉크	20	4270	2012 08-13

454		내가 해봐서 아는 유일한 운동, 수영 [24]	심플	18	4441	2012 08-13

453		거금대교 [2]	김자윤	6	3195	2012 08-10

452		꼭두녀가 보이는 풍경 [4]	김자윤	10	4860	2012 08-10

451		[숟가락]후지산이야기 [15]	뭉크	17	3490	2012 08-10

450		[여행] 짧은 휴가 (물속으로) [12]	순수	12	3478	2012 08-06

449		[여행]짧은 휴가(야밤에) [14]	순수	14	3668	2012 08-05

448		[여행]짧은 휴가(해산물) [8]	순수	12	4427	2012 08-05

447		[여행] 짧은 휴가 (달) [23]	순수	11	3588	2012 08-05

446		아픔의 역사를 지닌 소록도 [7]	뭉크	10	3673	2012 08-05

445		고흥과 거금대교를 걷다 [5]	뭉크	13	3398	2012 08-03

444		여수 엑스포에 가다 [6]	뭉크	12	3363	2012 08-03

443		중국 고속도로 (상해 - 항주 - 황산 ) [9]	이장	12	5228	2012 08-03

442		[여행]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 - 그때그시절 展 [7]	궁리	15	3779	2012 08-02

441		달이 지구와 가까워졌다? [17]	워싱턴불나방	14	4579	2012 08-02

440		중국 고속도로 휴게소 [13]	이장	14	4786	2012 08-02

439		워싱턴 생선가게 [33]	워싱턴불나방	21	6736	2012 07-31

438		겨울 지리산 [24]	밀혼	20	5384	2012 07-28

437		[여행]제주도 봉황 솟대 박물관 [25]	순수	15	3732	2012 07-28

436		노빠가 노빠를 만났을때 [17]	팔할이바람	23	5269	2012 07-28

435		동포 밀어주기 [26]	팔할이바람	16	4043	2012 07-27

434		우중 설악산 [15]	앤드	18	4566	2012 07-24

433		수십년만에 서커스를 봤다 [19]	팔할이바람	18	5265	2012 07-24

432		[론 알프스] 알프 뒤에즈, 스테파니의 식당 [36]	밀혼	27	8167	2012 07-22

431		콜로라도 총격사건을 접하고 [16]	팔할이바람	17	3674	2012 07-21

430		[숟가락] 울미 연꽃마을 [14]	궁리	24	5638	2012 07-19

429		[이벤트] 지명 맞추기!(상 15만뽕) [69]	보루	9	3480	2012 07-18

428		지구 저 편의 시원한 사진 한 장 [10]	떠돌이	17	3591	2012 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