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 로마노 과거 로마의 왕궁과 신전등 중요한 곳이었지만 한때는 조각과대리석들이 없어지고 방치되었다고한다
마르크스 아울레우스동상
이곳에서 결혼식이 있어 신랑은 위에서 기다리고 신부가 들러리와 함께 계단을 오르고 있다 이계단은 미켈란젤로가 편안하게 오르도록 만들었 다고 하는데 정말 오르내리기가 편안했다
시스테나 성당의 그림을 밖에 설치해서 밖에서 설명을 듣게하고 정작 시스테나 성당안에서는 조용히 사진도 금지.설명도 금지 ,조용히 묵상하거나 감상만하여야함
만각님이 그랬듯이 로마는 너무나 볼게 많아 오래 머무르면서 다니고싶은 곳이다.이탈리아는 모든곳이 역사와 문화재와 예술품들이 넘치는 곳이고 관광객들이 엄청몰리는곳이니 군인들이 무장을 하고 사람이 몰리는곳 구석구석을 삼엄하게 지키고 있어 어떤면에서는 테러도 안일어나고 안 심이 되는면도있다.군인들이 너무잘생기고 멋진사람들이 많아 철없는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경우가 있는데 걸리면 혼난다고함 로마에는 큰차가 못들어가 벤츠를 타고 다녔는데 타고 내릴때마다 문을 열어주고 손을 잡아주어 돈을 지불한만큼 귀부인 대접을 받았다. 6대의 벤츠가 동행했는데 복불복으로 멋진 기사가 배정되면 더 좋은 기분 이 드는건 인간은 누구나 가지는 미의 추구인것같다 로마와 폼페이,피렌체를 안내했던 가이드는 비호감형의 외모와 성격과 목소리 억양등을 모두 겸비한 사람이어서 사람들의 외면을 받았는데 열심히 설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쉬웠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못생겨도 목소리라도 좋던가 성격이 호감형이면 좋았을텐데 ....편견을 안가지려 노력을 해도 인간은 약한 존재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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