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877건, 최근 0 건

[여행.국외] 카프리 [원문보기]

[1/6]

지여

2017-11-20 (월) 23:14

이태리 그리스 스페인 프랑스(라틴계)
...일주일간 잘 놀기 위해 주당 40시간 노동을 참고 견딘다.

영국 독일 (앵글로색슨, 게르만 - 비라틴계) + 미국
... 막스 베버 의 프로테스탄트 청교도 사상에 충실
.- 근면하게 일(=목적)하기 위해 주말 휴식이 필요하다

노동을 목적으로 보는가?, 수단으로 보는가?
근본적 가치관의 차이

유럽인을 상대로 비즈니스하다 보면 차이 느낄 수 있다
유럽여행에서도 그 차이가 흥미롭다

추천 1 반대 0

[2/6]

뭉크

2017-11-21 (화) 00:37

지여/ 서로 다른 가치관과 교육으로 다양한 삶을 사는듯하다
런던이나,파리나 실제로 보통사람들의 생활은 너무검소하고 집들도
소박해서 우리나라와 많이 비교도 되었다

같은듯하면서도 다른 유럽인들과 국가들의 차이점들을 경험하는것도 여행의 좋은점이다

추천 1 반대 0

[3/6]

아더

2017-11-21 (화) 10:49

카프리면....아우구스투스의 후계자

티베리우스황제가 짱박혔던 섬이지...아마.....

절경이었기에 황제가 짱박혔겄지.......가보고 싶다. 카프리..

카투소는 이탈리아 수비수인데..화가도 있었구만

추천 1 반대 0

[4/6]

길벗

2017-11-21 (화) 16:43

푸른 동굴을 가야....

추천 1 반대 0

[5/6]

미나리

2017-11-21 (화) 20:50

카프리 좋다 밑에 두 사진은 클릭하면 시원하이 잘 보인다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877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877		다솔사 [12]	명림답부	4	2098	2022 06-03

876		묘지 선산을 둘러싼 추악 [3]	지여	3	3843	2021 11-12

875		구례 5일장 소머리국밥은 [7]	박봉추	2	2420	2021 06-01

874		ㅡ신비한 나라 우크라이나ㅡ [4]	납딱콩	-2	1937	2021 05-11

873		ㅡ배ㅡ [5]	납딱콩	1	1806	2021 05-05

872		ㅡ난 모르는 누나가 전해주는 일본소식ㅡ [6]	납딱콩	3	1818	2021 05-02

871		구례구역 [3]	박봉추	2	1833	2021 04-11

870		도박, 스포츠, 그리고 섹스	지여	5	1238	2020 09-10

869		피피섬 [8]	명림답부	2	3064	2020 06-17

868		텍사스에서 켈리포니아 [9]	팔할이바람	5	3621	2020 05-23

867		30년전 일본 이야기 [9]	팔할이바람	7	2614	2020 03-04

866		휴가1 [4]	아더	5	2600	2019 07-12

865		미국에서 고정관념 야그 [4]	팔할이바람	3	5485	2019 05-17

864		인천국제공항 [2]	항룡유회	4	2597	2019 03-17

863		베트남 호이안 [3]	항룡유회	2	3022	2019 03-12

862		경기 성남 신구대 식물원 [4]	순수	7	4596	2018 09-11

861		화진포에서 김일성 이승만이 놀았었다. [6]	박봉추	7	3252	2018 07-08

860		중국-을 몰랐던 부끄러운 경험 [2]	지여	8	3694	2018 04-14

859		태국 아유타야 [6]	순수	7	3432	2018 04-09

858		United states of America [1]	지여	5	3017	2018 04-08

857		오스트레일리아 [1]	지여	5	3567	2018 03-27

856		베트남 [6]	지여	8	3314	2018 03-21

855		작은아이 졸업식 [12]	순수	6	3521	2018 01-14

854		일몰과 일출 [6]	앤드	4	3743	2018 01-08

853		미국 달라스의 이모 저모 [8]	순수	5	4161	2018 01-08

852		서유럽여행을 마치고 [12]	뭉크	6	3780	2017 11-30

851		앙코르 왓, 그 두번째 이야기... [5]	앤드	9	3141	2017 12-16

850		아이구에서 시작된 유럽여행 [4]	뭉크	6	2515	2017 11-19

849		하이델베르크 [3]	뭉크	3	2846	2017 11-30

848		낭만의 도시 베니스 [4]	뭉크	7	2701	2017 11-24

847		예술의도시 피렌체 [3]	뭉크	5	2648	2017 11-24

846		바디칸 [2]	뭉크	5	2758	2017 11-24

845		로마 바디칸 [6]	뭉크	7	2677	2017 11-21

844		로마 [2]	뭉크	8	2326	2017 11-20

843		카프리 [6]	뭉크	8	2478	2017 11-20

842		유럽여행 -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2]	지여	6	3086	2017 11-20

841		폼페이 [4]	뭉크	8	2604	2017 11-19

840		밀라노, 피사 [5]	뭉크	7	2479	2017 11-19

839		산악열차를 타고 융푸라우에 오르다 [7]	뭉크	5	2914	2017 11-19

838		스위스의수도 베른과 루체른 [4]	뭉크	5	2509	2017 11-19

837		유로스타를 타고 파리입성 [3]	뭉크	5	2527	2017 11-19

836		베이루트아메리칸대학 [5]	피안	6	2797	2017 06-17

835		[중국 중산대학] 호남 [5]	팔할이바람	9	3598	2017 05-29

834		독립기념관과 온천 [8]	뭉크	7	3977	2017 01-04

833		플리트비체(Plitvice)2 [5]	명림답부	6	3429	2016 07-14

832		플리트비체 [6]	명림답부	6	3118	2016 07-13

831		런던의 예쁜처자들 [6]	명림답부	7	3845	2016 07-08

830		곤돌라의 미남가수 [10]	명림답부	4	4275	2016 07-07

829		크루즈선 [8]	명림답부	7	3284	2016 06-22

828		첫번째 제주도 가족 여행_마지막 [13]	줌인민주	7	4103	2016 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