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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요일별 강아지표정

글쓴이 :

곱슬이 날짜 : 2011-11-05 (토) 21:22 조회 : 5071 추천 : 12 비추천 : 2

곱슬이 기자 (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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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덜깬 토요일>

다음에서 펌

<마냥퍼진 일요일>

글쓴이 :

곱슬이 날짜 : 2011-11-05 (토) 21:22 조회 : 5071 추천 : 12 비추천 : 2

[1/9]

사원진

2011-11-05 (토) 21:30

* 삭제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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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곱슬이

2011-11-05 (토) 21:36

나는 무려 2시간이나 등산다녀와서 퍼졌지롱.
아 근데,
짜파케티 먹고 잤더니 속이 부글거려서 아직 저녁을 못먹고있다.

맛은 좋은데 소화에 꽝인 짜파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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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사원진

2011-11-05 (토) 21:51

* 삭제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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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곱슬이

2011-11-05 (토) 22:12

사원진/ ㅋㅋㅋ

지금 막 저녁먹고 맛난 쌍화차 끓이는 중이다.
비오니 쌍화차 생각이 나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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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졸라늬우스

2011-11-05 (토) 22:16

소주 한 병 놓고 이제 모니터 앞에 앉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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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냉이아빠

2011-11-05 (토) 22:18

그렇지. 이건 반려동물이 아니라 생활유머가 맞다. 유 디드 굳잡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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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노근

2011-11-05 (토) 22:22

졸라/ 졸라부럽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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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사원진

2011-11-05 (토) 22:27

* 삭제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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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Michigander

2011-11-06 (일) 07:20

10 여년 전 미국 올 때 가져온 팩소주 떨어진 이후 10 여년째 술 덜 깬 토요일은 없었음. ㅜㅜ.

토욜 새벽 4시에 잤다가 8시 일어나서 나갔다,
9시반에 들어와 다시 자서,
정오에 일어나 브런치 먹고,
3시에 나가서 옆지기님 쇼핑 수발들다,
6시에 들어와 미국에서 파는 일본라면 (한 봉지에 20 전, 브랜드 이름은 '마루찬, Maruchan') 끓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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