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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맞았다 되찾은 macaws 경찰 가정 집 뒷마당에서 되찾아 크리스마스 이브 날 도둑 맞았던 Macaw 두 마리를 찾았다고 시드니 경찰이 밝혔다. 이 새는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 시드니 근교 Doonside 야식 동물 공원에서 자물쇠를 끊고 침입한 도둑에게 다른 새들과 함께 도난 당했다. 범인은 마리당 가격이 670만원에 이르는 파란색과 노란색의 macaw 2마리, 붉은 꼬리를 가진 검은 카카투(cockatoo) 2마리와 흰 가슴 털을 가진 비둘기 여섯 마리를 훔쳐갔다. 경찰은 제보를 받고 어번(Auburn) 지역의 가정집을 금요일 밤 자정을 넘긴 시간에 방문해 Mascaw 두마리를 되찾았다. 그 집에서 살고 있는 사람은 macaw두 마리를 뒷마당의 큰 새장에서 발견했다고 경찰에 말했다. 없어진 다른 새들은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은 집주인를 체포하지는 않았지만 조사는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예쁜 새들을 훔쳐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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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