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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운전자는 손을 사용않고 수 킬로미터를 운전했다고 목격자들이 경찰에 신고했다. 위험천만 운전자 경찰에 신고 후 기소돼 교통량이 많은 도로에서 손을 머리 뒤에서 깍지 낀 채 질주하던 운전자가 경찰에 적발됐다고 호주 선 헤랄드가 2일 보도했다. 20살 청년이 실제로 손을 사용하지 않고 운전한 시간은 지난 일요일 6시 30분 쯤이었다. 이 장면을 본 목격자가 경찰에 신고했다. Frankston 고속도로 순찰대 소속 경찰은 20살의 운전자를 인터뷰 한 후 위험한 운전 태도를 보인 혐의로 기소했다. 이 운전자는 4월 중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라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이 사건을 보도한 선 헤랄드는 같은 시간 목격자가 찍은 제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운전자는 두 손을 깍지 끼고 머리 뒤로 둔 채 운전을 하고 있다. 이 신문은 최근 2주 사이에 불량한 운전태도 때문에 다른 차량 운전자나 승객에게 사진이 찍히고 대중들의 비난을 받은 사건이 최소한 3번이 넘는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운전자는 맨발을 차창 밖으로 내민 채 운전을 하다 사진이 찍혔다. 사진 속의 바퀴를 봐선
승용차가 달리고 있는 모습이다. 브레이크는 어떻게 밟지? 한 운전자가 맨발을 창문밖으로 낸 채 운전하고 있다. 경찰은 운전이 충분한 주의가 필요한 복잡한 작업이라고 강조했다. 경찰은 “산만한 운전은 휴대폰, GPS등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또는 운전 중 화장, 먹거나 마시는
행위, 독서 등도 안전한 운전을 방해한다. 만약 부주의한 운전 태도를
목격한다면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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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