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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나는 "반공반달" 이었다...공직의 추억(1)
글쓴이 :  만각                   날짜 : 2013-11-17 (일) 02:17 조회 : 4226 추천 : 10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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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만각                   날짜 : 2013-11-17 (일) 02:17 조회 : 4226 추천 : 10 비추천 : 0

 
 
[1/7]   나누미 2013-11-17 (일) 03:29
만각님 / 생활방 "한번 찍새는 영원한 찍새다"  이 글 수정좀 부탁.
띄어쓰기가 잘 안되어 있어 집중이 안됨.  지금 실력이면 좋게 수정하실 수 있을듯.
줄이 길어서 한,두 글자가 다음줄로 가고 다음줄은 또 건너띄어서 나옴.

그 당시 세무공무원이었음 재산 좀 많이 챙길수 있었는데 착하게 사셨군요.
한국에선 특히 착한 사람을 멍청하고 무능하다고 하지요.
하편을 기대.
 
 
[2/7]   팔할이바람 2013-11-17 (일) 03:32
눈깔을 빼서 당구를 친다..ㅋㅋㅋㅋㅋㅋㅋ

...먹물 뽑아낸다는 야그보다 더 리얼....
...


공무원은 나하고 잘 안맞던듸..

글고 보니...
공무원인 친구덜중.."행정계열"은 하나도 없고
있드라도(나와 같은 직업군빼고), 사법과 회계쪽이 많네...

실질적으로 짭짤한.....ㅡ,.ㅡ;;;..음냐...

p.s.
하편기대.

..
....
자수성가 경축뽕. 힘!!!!
 
 
[3/7]   만각 2013-11-17 (일) 08:07
나누미/ 님 지시대로 "한번 찍새는..."및 "그때 그시절을 아십니까?"
          2가지 옛글 정리 했습니다. 흘러간 글 읽어주셔 고맙습니다
          이글 처음 쓸때 컴터 실력이 형편없어...연예방장 라임의 지도편달
          때문에 많이 배웠으며...팔할 한테 유튭배워 연예방에 글질도 자주...
          다른 글도 이젠 정리하여 한 사람이 읽더라도 최선 다해 수정할게요

팔할이바람/ 하편에는 "눈깔 빼서 당구친다" 이것보다 더 진화한 표현 나옴..
              디어뉴스에서 이렇게 즐기면 되지..상대를 까고 회피신청 하고..
              사소한 것에 목숨 거는 것처럼 어리석은 것은 없는 것?!!!
 
 
[4/7]   피안 2013-11-17 (일) 08:33
만각흉님 당시에는 힘든 일도 많았겠지만
지금은 우리한테 들려주는 이야기가 재밌고
여유가 느껴져 덩달아 흐뭇~
 
 
[5/7]   명림답부 2013-11-17 (일) 13:45
하편을 기대 하면서....
 
 
[6/7]   라임 2013-11-17 (일) 20:56
아즉도 골이 정상이 아니라........ ㅋ
뭔 소린지... (낼 복습해야지)
 
 
[7/7]   만각 2013-11-17 (일) 21:12
피안/ 환경적응의 이해타산속에서도 궁극적 정의의 눈금을 잊지 않으려
        노력하며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진리를 실천하며...

명림답부/ 명령답부님 때문에 미루다 오늘 당장 하편 올렸습니다
            기자의 글에는 독자가...훌륭한 독자가 좋은 기자 만들듯

라임/ 오늘 미래지향님에게 졸라 깨진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생활방에서 외도하는 중임...조만간 연예방으로 돌아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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