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의 비밀은 한자의 옛 발음속에 있다) 이글과 연결해서 생각해보면 맞을것이다.

민족의 전통과 역사에 대한 자금심은 좋은데...
근데 너무 과장되는 것도 경계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게 내 생각...
난 중국하고 관계를 잘 맺으며 살았으면 좋을거 같은데,
옛날에는 한국이 중국을 지배하며 살았다는 역사가 과연 객관적인 역사일까 하는
의구심이 있음.

이런 주장 전문적으로 하는 분들은 한반도 자체를 열등하게 생각하는 듯.
만주 남부를 포함한 한반도가 복받은 땅인데...

대륙조선까정 안 튀나온건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밥솥/올바른 역사를 찾자것 뿐이야....
또 내가 쭉~~ 가져올게^^
전차탄소나/ 의구심 들지마 객관적인 역사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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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h~
사원진 잡았따!
우뢰는 어떻게 되었남~


보고싶었어~

우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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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한 글이다.

이런 유사역사자료는 예전에 정리되었지 않나...
조그만 땅덩어리지만 땅말고도 내세울것이 많은데 궂이 중국땅까지 먹을 것이야..없는데

참고로 개인 사이트 한번 소개해줄께 함 가봐..

링크걸어..http://orumi.egloos.com/3390711

< ▒삼국시대 무덤비교 >


한반도 땅을 통틀어 삼국시대 왕의 무덤중 명문의 주인공이 밝혀진 무덤은
1971년 발굴된 충남 공주에서 발굴된 백제 사마왕(무령왕)의 무덤이 유일하다

왜일까
고구려 900년, 백제 700년, 신라 1,000년의 광대한 역사중
한반도에서 확인된 왕의 무덤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초라한 백제 사마왕 무덤 1기 뿐이다

도대체 왜일까 ?
나머지 왕의 무덤 등은 모두 후대사람들이 추정할 뿐이다
무슨 근거가 있는 추정인가 ?

과연 한반도가 삼국의 주무대 였는가 ?

무덤의 단순비교를 통해 우리가 찾을 수 있는 객관적 상식은 없을까 ?
시간이 날때마다 각 왕릉의 현황을 비교해 보고자 한다
우선 3가지 무덤만 비교해 본다

의문에 대한 그 무엇을 발견할 수 있을까 ?

세상은저절로좋아지지/식민사학(강단사학) 앞잡이 하는곳
내가 저놈들이 어떻게 외곡하는지 뻔히 알거든
재야사학(민족사학)을 유사역사학이라고 지랄을 떨어요...

식민사학(강단사학)=국사편찬위원회,동북아역사재단,파코(파워코레아)등등
요렇게 식민사학 알바들이 글을 썻더라

시원진 / 위에 글 가져 왔는데 어느나라것 인지 확인좀 해봐.

명림/ 재야(민족)사학? 사학이면 사학이지 무슨 민족이네 재야네... 사학이 애국심 우려 먹는 거냐?
정확한 고증과 사료 자료 검증 이런것이 맞물려야해.. 그렇게 옛날에 땅덩어리 다 쳐먹었는데 중국에 남은것이 모냐?
몇개 안되는 유사한 뫼똥 몇개 있다고 그 땅이 우리것이냐?
그럼 왜놈 양식 무덤 몇개 있는 우리나라도 일본거 되겠네
땅을 지배하면 언어, 의식주, 문화 이런것이 남아있어야 되잔아 상식적으로 근데 없잖아..
몇년 안된 식민지배하에서도 왜놈하고 양키 문화가 졸라 남아있는 것좀 좀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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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저절로좋아지지/ 재야사학(민족사학)  애국심이 있으니 돈도 안되는것 하고 있잖아......
그리고  (그땅이우리것이되냐)  누가 땅찿기 하자고하데 올바른 역사를 찿자는 그런 요지.

시원진/  경주의 신라 무덤들....누가 그러데  공동묘지라고 왕릉은 아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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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진/  유물사관을 신봉하는것 같은데.....
그럼 경주에있는 고분들 발굴해서 신라왕 이었는지 증명좀 해 보라고 그래....지석하나 없는데 신라왕이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