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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요이시대 철생산 공방으로 보여지는 건물흔적 유적지. 하얀선은 건물범위와 기둥을 나타낸다. .... 아사히신문 1214-2013 国内初、 鉄生産の地上炉跡長崎・壱岐のカラカミ遺跡 국내최초, 철생산을 위한 지상화로 흔적. 나가사키.이키시의 카라카미 유적 나가사키시. 이키시(壱岐)시에 있는 야요이시대 집단군락인 카라카미유적에서, 국내최초로, 철생산용의 지상화로 흔적이 여러곳 확인됐다. 이키시시 교육위원회가 13일, 발표. 조선반도의 계보를 잇는 구조로 보여지며, 당시 최첨단의 기술로 철소재를 본토(일본내륙)으로 공급하는 중간기지였을 것으로 보여진다. 야요이사회에서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던 철의 정제,제련의 화덕일 가능성이 높아, 일본열도 철문화의 기원에 보다 한발짝 다가선 것이다. 중국의 사서중의 하나인 "위지왜인전(魏志倭人伝)"에 따르면, 이키시에는 "이키국"이 있었으며, 카라카미 유적은 왕도(王都)의 특별사적.기원의 사거리유적일 뿐만아니라, 야요이사회 특유의 환호(環濠: 둥그렇게 집락을 형성하는 것)집락이 있었다고 한다. 야요이시대 후기(기원전 1~3세기경) 복수시기의, 적어도 6개이상의 철제련을 위한 화덕이 이번에 출토된 것이다. 전부, 직접 바닥에 화덕을 쌓아 올리는 지상식으로, 화덕벽과 불탄 흙, 석탄의 흔적층이 양호하게 남아 있었다. 지금까지 일본국내에서 발견되왔던 땅을 파고, 화덕을 만드는 방식과는 전혀 다르며, 이는 한국남부(전라도 남부)에 있는 늑도(勒島)유적에서 보이는 방식과 아주 흡사하다고 한다. (중략) 끝. 기원전이니까니.... 2,000년전 이전에 이미 조상님덜이... 이런 미개한 왜구 시키덜을 쪼사가믄서 가르치셨던 듯. 짱깨 양나라시절 6세기경 그림(唐閻立本王會圖)이라하니.. 기원전은 고사하고 6세기에도 왜구넘덜은 저러고 살았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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